2020년 소비 트렌드 전망 내놓은 김난도 교수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매년 말이면 다음 해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을 펴낸다. 2009년을 ‘BIG CASH COW’라는 키워드로 정리한 이래 매년 1...

포노사피엔스 시대에는 스펙보다 ‘실력’이다

디지털 플랫폼이 우리 생활의 근간이 되면서 기업의 성공 방정식도 바뀌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적용이 필연적이다. 그러나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는 70%의 기업...

박찬욱 “TV 드라마,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 있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11월5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국제영화제에서 필름 앤 비욘드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2014년 이래 영화 이외에도 다른 포맷을 시도한...

‘反韓 찬바람’도 빗겨간 일본 내 ‘新한류 열풍’

도쿄에서 영양사로 일하는 A씨는 올여름 한국판과 일본판 《보이스》를 함께 봤다. 2017년 처음 일본 케이블TV에서 공개된 《보이스》 시즌1이 8월 한 달 동안 재방송되었고, 같은...

‘혁신의 아이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빛과 그림자

‘금융혁신의 아이콘’ ‘금융권의 스티브 잡스’ ‘금융계의 이단아’. 모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에게 붙은 수식어다. 통념을 깨는 혁신적인 경영 스타일 때문에 붙은 별명들이다. 그가...

[이낙연의 미래] ‘통합 리더십’ 꿈꾸는 이낙연의 TPO는?

최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러 오는 외부 인사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정대철·권노갑 등 정치원로뿐만 아니라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방문도 잦아졌다...

[이낙연의 미래] “대선후보 되려면 신사 아닌 투사 돼야”

‘신사, 관록, 호남, 비문(非文).’정치인 이낙연을 설명하는 네 가지 키워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막말’이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보기 드문 신사다. 촌철살인(寸鐵殺人)마저 온화하...

[차세대리더-정치] 이언주…유튜브로 무장한 ‘보수의 여전사’

이언주 의원(무소속)은 ‘보수의 여전사’로 불린다. 여성이, 그것도 보수 정치권에서 막강한 팬덤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언주 의원만큼은 예외다. 이 의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

[한강로에서] 사실과 진실의 등불을 밝히고 이해와 화합의 광장을 넓히며 자유와 책임의 참언론을 구현합니다

시사저널 사시입니다. 1989년 10월 창간 당시부터 이 원칙을 견지했습니다. 의견·주장과 사실의 분리, 사실과 진실의 구분은 오히려 지금 더 절실히 요구되는 가치입니다. 언론 자...

김상중 “나의 대표작은 13년을 함께한 ‘그알’"

김상중이 스크린에 컴백했다. 6년 만이다. 그는 추석 시즌에 맞춰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에서 흉악범을 잡기 위해 조직된 특수범죄수사과 반장 오구탁을 ...

‘벼락부자’ 김소희‧AHC‧JM솔루션 아십니까

2007년 아이폰이 탄생했다. 그리고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이 시작됐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나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Planet of the Phones’라는 특집 기사를 내...

잠룡들의 대권 레이스가 시작됐다

9월10일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년4개월이 지난다. 촛불 민심이 휩쓸고 간 뒤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권위주의 청산과 일자리 만들기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이에 대...

“조국 운명? 이것이 변수!” 조국 청문회 핵심 쟁점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여섯 살 보람이가 지상파 공룡 MBC와 맞먹는다

시사저널은 이번 호부터 매월 한 차례씩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쓰는 ‘최재붕의 포노사피엔스’를 연재합니다. 최 교수는 화제의 신간 《포노사피엔스》의 저자로 수많은 강연회를 통해 독...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 오디션 신뢰성 붕괴

경찰이 예능 조작 의혹 때문에 제작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CJ ENM의 엠넷(Mnet) 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논란 때문이...

‘反○○○’ 정서에만 의존하는 이언주

7월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언주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보수 정치권에서 화제가 됐다. 무소속 의원의 행사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한국...

빅히트, 쏘스뮤직 인수…‘BTS+여자친구’ 조합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여자친구’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을 인수하면서다.빅히트엔터는 7월29일 공식입...

“지금의 권력자는 ‘포노족’, 그들이 미쳐 날뛰게 만들어야”

기술혁명의 진화를 살펴본 《포노사피엔스》가 서점가를 강타했다. 올 3월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 4개월 만에 9만 부를 돌파했다. 불황기를 감안하면 빠른 판매고다. 저자는 현재 국회...

[한강로에서] 공신력의 무게

6월3일 사뭇 흥미로운 ‘토크 배틀’이 있었다. 주인공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다. 두 사람은 각자 5개씩 준비해 온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

‘아시안컵 유치 포기’ 잡음 끊이지 않는 이유

지난 5월15일 대한축구협회는 2023년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신청을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안컵 유치는 정몽규 현 대한축구협회장이 줄기차게 추진해 온 아시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