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열풍] “방송 후 회원 수 많아져 감사할 따름”

임영웅은 올해 들어 가장 ‘핫’해진 트로트 가수다. 출중한 노래 실력과 더불어 힘든 시절을 딛고 이뤄낸 성공, 겸손한 자세 등으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팬은 가수를 닮아가게 마...

[트로트 열풍] “최연소 팬은 6살” 홍자·임영웅 팬카페 미니인터뷰

지난해 2~5월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은 가요계 분위기를 바꿔버렸다. 1년 후 《미스트롯》 시즌2인 《미스터트롯》과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SBS 《트롯신이 ...

[트로트 열풍] BTS ‘아미’ 못지않은 팬심…트로트 열풍 뒤엔 이들이 있었다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팬클럽 회원 수가 20배 넘게 불어났습니다.”TV조선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임영웅(29)은 요즘 팬클럽 회원 3만5000여 명을...

15년간 100권, 1850만 부 판매 일군 ‘트라이앵글’

새는 두 개의 날개로 날지만, 시리즈 만화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세 가지를 정립해야 한다. 기획, 글, 그림이 이 세 가지 요소다. 2004년 첫 출간된 《코믹 메이플스토리》가 2월...

사드 배치로 갈라진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세력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 후 열흘이 더 지났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반발이 뜨겁다. 9월7일 오전 경북 성주군에 사드 체계 발사대 4기가 추가로 배치되면서 성주...

‘국민 궁상’으로 포장된 ‘국민 밉상’ 또 받아줘야 하나

신정환이 돌아온다. 수차례 복귀설이 나올 때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빙수 가게를 운영하면서 살 생각이라며 복귀엔 선을 그어왔다. 하지만 지난 4월, 국내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스포츠 / 김연아, 올림픽 스타 제치고 1위 자리 지키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상에 선 스포츠 스타의 인기는 사회적 영향력과 비례한다. 때문에 스포츠 스타의 영향력은 현역일 때 더 확장된다. 하지만 세계 정상에서 금...

“다음이 궁금해 한 주를 기다릴 수 없어요”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시의 한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천시(여·37). 그는 요즘 한 한국 드라마(한드)에 푹 빠져 지낸다. 천시는 관얼다이(官二代·고위급 관료의 ...

“이 총리가 어떻게 성 회장 모른 척할 수 있는겨”

“4월이 어떤 달입니까? 저한테는 잔인한 달입니다.” 지난 4월13일 대정부질문 도중 이완구 국무총리는 이런 발언을 해 국회 본회의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시엔 이 총리와 의원...

‘미녀 쌈장 팬클럽’ 탄생시킨 미디어

유병언의 아들인 유대균이 검거되고 난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함께 검거된 유대균의 경호원 격 조력자인 박수경에게 엄청난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매체에서 처음 유대균의 검거 사실...

박근혜의 한계 또 보여준 타임스퀘어 출정식

7월1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이날 이곳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의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식이 열렸다. 예상 밖의 장소였다...

친노 인사들 외곽에 ‘담쟁이 포럼’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의 지원군들은 ‘네트워크형’으로 얽혀 있다. 다른 여야 대선 후보들에 견주어 정치 이력이 짧기 때문에 친노 진영 인사들을 제외하고는 정치적 인맥이 두텁지 않다...

퓨처스리그, 이젠 ‘설움 리그’ 아닌 ‘효자 리그’

“천덕꾸러기는 옛말이다. 이제는 1군 리그를 위협하는 효자 리그로 변신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미국 마이너리그처럼 별도의 리그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안팎 도전에 냉가슴 앓는 ‘친박’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안철수 바람’ 앞에 갈수록 무기력해져만 가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바라보는 한나라당 ‘친박계’의 지금 분위기이다. ‘비(...

‘박근혜 대 문재인’ 구도 떠오른다

‘팬클럽 정치’의 바람이 다시 불 것인가. 지난 2000년에 생겨난 실질적인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인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실력 하나로 1만명 팬 모은 ‘7080세대의 뮤즈’

다음의 강지민 팬클럽(강사모)에는 7080세대를 중심으로 1만명의 회원이 모여 있다. 2008년 6월에 팬클럽이 생긴 지 3년 만이다. 이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대상은 무명의 라이브...

팬클럽의 ‘넘치는 사랑’에 골머리 앓는 박근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국내 정치인 가운데 가장 많은 팬클럽을 거느리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이름 아래 모인 팬클럽 수만 최대 5백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4월 초에는...

거짓과 진실 사이, 외줄 타는 버라이어티계의 재간둥이

원정 도박설과 투병설이 맞물리면서 한 연예인의 목에는 칼날이 닿아 있다. 방송인 신정환의 이야기이다. 신정환은 최근 필리핀의 휴양지 세부에 머무르며 방송 녹화에 예고도 없이 불참해...

조용한 귀환, 요란한 마중

한나라당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귀국이 임박하면서 여권 안팎에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하기까지의 일등 공로자이자 대선 승리의 핵심 공신인 그의 ...

앞뒤 못 가린 ‘몰지각’, 몰매에 무너지다

강호순 팬카페가 지난 2월6일 결국, 폐쇄되었다. 개설된 지 5일만이다. 개설 직후 네티즌들의 맹비난에도 카페를 폐쇄할 수 없다고 고수해온 운영자가 결국, 무릎을 꿇었다. 카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