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기호 3번’으로 총선 치른다”

“10월 내 5%, 연내 10%, 3월말까진 15%.”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의 목표는 분명하다. 당 지지율을 최소 15%까지 끌어올리고 현역의원 30여 명을 입당시켜 함께 총...

[심층취재] 우리공화당, 부정할 수 없는 ‘박근혜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며 서울 도심에 태극기가 휘날린 지 138주째(8월 셋째 주 기준). 지금도 경찰 추산 매주 1000여 명의 인파가 집결하는 가운데, 이들 중심엔...

불륜은 더 이상 죄가 되지 않을까

프랑스 파리에 있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집은 역사적이다. 소설가 찰스 디킨스,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 등이 모여 담소를 나눴다. 쇼팽의 연인이었던 여류 소설가 조르쥬 상드, 이...

[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가상화폐 업체 차명 소유 의혹

‘청담동 주식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된 이희진씨가 가상화폐 개발 회사를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포착됐다. 해당 회사는 반려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

[손숙 인터뷰①] “장관 일찍 내려놓은 것은 축복…요즘 여성 정치인들 모습 절망스럽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일본의 ‘피해자 행세’, 그 속셈은 전쟁 명분 ‘자작극’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사이에 ‘자작극’ 공방이 뜨겁다. 자작극(自作劇)은 전쟁 준비를 끝낸 침략자가 개전의 명분으로 흔히 쓰는 수법이다. 자작극 공방이 치열할...

[시사끝짱] 윤소하 협박범 정체는? 태극기 자결단의 비밀과 노림수

■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송문희 고려대 정치리더십센터 교수■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윤소하 협박소포’ 진보단체 간부 구속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서울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운영위원장이 구속된 가운데, 진보 단체가 진보 정당 의원에 협박 메시지를 보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

‘윤소하 협박소포’ 피의자에 구속영장 청구…“증거인멸 우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로 체포된 진보 성향의 대학생 운동권 단체 간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월30일 한국대학생진...

윤소하에 죽은 새 보낸 ‘태극기 자결단’, 잡고 보니 진보단체 간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로 진보 성향의 대학생 운동권 단체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월29일 협박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강상중 인터뷰②] "한국도 베트남 전쟁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직장영어] “그 사람의 이메일에선 사람 냄새가 나~”

우리는 간혹 어떤 사람에게 편지를 받으면 풋풋한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 표현들은 거의 모든 비즈니스 편지에서 관용적으로 쓰는 표현입니다. 외우기 힘드시다면, 복사해놓...

[직장영어]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영어 표현”

이메일로 맺음말을 할 때 상대방이 기억에 남을만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Once again,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visit whi...

한글 창제를 둘러싼 묵직한 울림 《나랏말싸미》

유네스코 지정 기록유산인 훈민정음. 우리가 소리 내 발음하는 것들을 한자가 아닌 독창적 문자 체계로 기록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고 쓰는 ...

北 “美 점점 더 북한에 적대적”…양국 실무회담 영향 미치나

북한이 7월3일(현지시각) 미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판문점 북·미 정상회동이 열린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이라 후폭풍이 예상된다. 이날 뉴욕 유엔주재 북한대표부는 성명을 통해...

윤소하 의원실에 온 ‘죽은 새’ 소포…협박죄 적용 가능성 有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의원실에 죽은 새가 든 협박성 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의당은 “명백한 백색테러로 묵과할 수 없는 범죄”라고 비판했다. 정호진 대변인은 7월3...

[르포] 12시간 근무, 70km 이동, 75개 택배…휴식은 없었다

지각이다. 화성동탄우체국에 도착한 시각은 6월25일 화요일 오전 7시30분. 편지와 짐짝을 분류하는 작업은 이미 한창이었다. 수십 명의 집배원들은 창고에서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

결승선은 없다

창문이 다 깨져 두꺼운 스웨터를 입고 출근해야 하는 사무실. 햄버거 값도 없어 당일 면접을 본 이에게 돈을 빌려야 할 만큼 가난한 주머니 사정. 창업을 하고 3년이 지났지만 창업자...

北 “트럼프 친서에 김정은 만족”

북한 매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에 만족을 표했다고 6월23일 전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단독] 필리핀서 인천 향하던 제주항공 회항 당시 긴박한 상황

6월12일 새벽 3시30분경 승객 149명을 태우고 필리핀 클락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4604 여객기가 출발 20분 만에 클락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