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OPAL) 세대, 은퇴는 없다

시니어 모델로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김칠두씨와 유튜브 채널 ‘차산선생 법률상식’을 운영하는 박일환 전 대법관. 언뜻 보면 두 사람은 닮은 점이 없다. 인생 궤적도 전혀 다르다....

[총선-대구·경북] 한국당 텃밭에서 유승민·김부겸 살아남을까

패스트트랙 국회가 막을 내리면서 사실상 20대 국회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이제 국민들은 새로운 국회,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며...

시사 유튜버로 살아남는 법…유튜브 성공 비결 4가지 공개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소종섭: 민주당 총선기획단 ...

뿌리 깊은 일본 정계의 ‘파친코 커넥션’

전쟁은 그 아비고, 운명은 그 어미다. 그리고 도박은 이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눈먼 버릇없는 아이다.’ 근대 일본 낭만주의 운동의 선구자 기타무라 도코쿠(北村透谷·1868~1894...

청소 대행부터 자산 관리까지…한국형 ‘마사 스튜어트’를 꿈꾸다

필자는 얼마 전 SNS에 “가정에서 잔기술이 필요한 서비스가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다양한 댓글이 60여 건 올라왔다. 전선 깔끔하게 다듬기, 하수구 뚫기, 화분 갈이, ...

[수원브리핑] 경기남부 교통 허브로 떠오르는 수원시

경기 수원시가 기남부 교통 허브로 떠오를 전망이다.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과 수원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등에 따른 효과다.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분당선 광...

누가 김정은의 눈과 귀를 잡고 있는가

2008년 10월 시사저널은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세종연구소(남북한관계연구실)와 공동 기획으로 ‘북한을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를 선정·분석했다. 당시는 최고권력자인 김정일이 와...

황교안·유승민·안철수의 ‘동상이몽’·‘각자도생’

“미워도 합치고, 싫어도 합쳐야 한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한국당에 팔아먹으려고 새보수당을 만든 것이 아니다.”(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

‘보수 텃밭’ 대구의 변화 꾀하는 ‘50대 기수’들②

21대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중심이자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는 지금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의석을 내주는 등 새누리당(한국당의 ...

“전광훈 목사의 ‘미친 자 운전대’, 본회퍼의 뜻 왜곡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민투)가 조선일보에 싣고 있는 지면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있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광고를 보면 이 말은 ...

천 년의 역사 품은 경주의 변신은 무죄

경주는 신라의 천년고도다. 함께 삼국시대를 호령했던 백제와 고구려가 수도를 여러 번 옮겼던 것과 달리, 신라는 단 한 번의 천도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덕분에 경주는 천년동안 한 ...

“5G×인플루언서=新남방정책 디지털 로드”

“디지털 경제의 핵심 주체는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일 수밖에 없다.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의 실질적 내용을 한국이 자랑하는 5G에 인플루언서를 결합한 ‘미디어 커머스’...

성직자들, 미국의 심장에서 ‘세계 평화’를 노래하다

“Our cherished hopes are for unity. Even our dreams are for unity.(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어렸을 때 흔히...

박정민 “펭수에게 위로와 용기 받는 중” 

박정민은 현재 충무로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다. ‘포스트 이병헌’으로 불릴 만큼 연기 하나로 충무로를 평정한 34살의 청춘 배우이기도 하다. 따지고 보면 그는 작품의 흥행 여부와 상...

자본 권력의 시대 가고, 소비자 권력의 시대 왔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포노사피엔스 문명 혁명의 파도는 더욱 강렬하게 세계시장을 휩쓸고 있다. 2020년 1월1일 기준 포노사피엔스 문명의 창조 기업인 애플의 시가총액은...

“40대 일자리 문제 제일 아파… 올해 회복세 기대”

최근 일자리 통계는 국민 체감과 차이가 있다. 통계 지표상 고용 사정은 분명 나아지고 있는데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두 가지는 분명해 보인다. 한국 경제...

文 참모들 ‘총선行’…청와대 조직개편 단행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의 총선행이 가시화됐다. 청와대는 1월6일 4․15 총선에 출마할 참모들을 교체하고 디지털혁신비서관을 신설하는 청와대 조직개편을 단행했...

은행 강도가 된 독립군들

영화에서 은행 강도만큼 빤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재거리가 없다. 영화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셈이다. 지난해 국내 스크린에 오른 영화만 봐도 지극히 신사적인 소액털이범의 실화를 다룬...

“단식은 구시대적 행동, 효과도 없다”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정치적 고향’인 전남 순천을 떠났다. 보수정당 유일의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였던 이 의원은 지난 12월12일 순천을 떠나 새로운 ...

“X세대 정치, 부의 불평등·경제적 독점 깨부숴야”

386세대(현 586세대) 정치인이 개혁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대학 시절 군사정권과 맞서며 민주화를 외쳐 온 그들에게 개혁은 시대정신이었다. 2000년 전후 사회의 새 주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