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부터 일반고로 모두 바뀐다

오는 2025년 3월부터 전국의 자율형 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일반고로 일괄 전환된다. 일반고로 전환된 후에도 학교 명칭은 동일하게 사용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운영할 수 ...

기로에 선 특목고…교육부 “자사고 폐지방안 발표”

교육부가 11월7일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식이 담길 예정이다. 박백범...

[차세대리더-의학] 정재호…암줄기세포 연구로 암 재발과 전이를 막는 전문가

항암제를 투여하거나 방사선을 쬐면 암 대부분은 죽는다. 그런데 일부 암은 재발하거나 전이한다. 센 항암치료에도 암이 살아남는 이유는 암세포가 암줄기세포로 변하기 때문이다. 암줄기세...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더니…” 문 대통령 한마디에 방향 튼 교육부

문재인 대통령이 10월22일 시정연설을 통해 수능 정시 비중의 상향을 공식화하면서 교육계와 학생·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이 정시라는 대입 전형을 특정해 공개 발언한 ...

'학종 비교과'가 뭐길래…교육부는 폐지, 교육감은 유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비교과 요소 폐지를 놓고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협의회)가 갈등을 벌일 위기다. 협의회가 자소서와 학종 비교과 요소를 폐지 등을 검토 중인 교육부 방...

당·정 “학종 비중, 특목고 출신 비율 높은 13개 대학 실태조사”

교육부가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과 관련해 실태조사와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는 9월26일 국회에서 교육공정성강화특위·교육부 연석회의를 열고 학생부 종합전...

20대의 목소리 “조국 딸이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

8월28일 저녁 서울대학교 캠퍼스광장. 서울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퇴진 촉구 촛불집회엔 수업을 마친 2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80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집...

플라즈마 살균 기술, 상업화 길 열렸다

살균, 정화, 탈취 등에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연구팀은 대기압 플라즈마에서 수산기(OH radical)가 ...

[한강로에서] 욕망의 캐슬을 넘어서

외할머니는 살아생전 하나뿐인 당신의 딸이 지금의 초등학교인 소학교를 끝으로 더 이상 배움의 길을 이어가지 못한 것을 오래도록 미안해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 외할아...

[《SKY캐슬》신드롬②] 0.1% 상대하는 ‘입시 코디’ 실제 존재할까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JTBC 드라마 《SKY캐슬》에는 김주영(김서형)이라는 입시 코디네이터가 등장한다. 등장인물의 소개를 보면 그는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에 성공률 100...

[대입제도 불신③] 정권 따라 요동친 입시제도, 학생·학부모 갈팡질팡

한국에서 ‘교육백년지대계(敎育百年之大計)’라는 말은 철 지난 옛 노래에 불과하다. 정권이 바뀌면 으레 교육 정책이 뒤집힌다. 한 정권 내에서도 입시 방식이 이랬다저랬다 요동친다. ...

[대입제도 불신②]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下)

※앞선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정시 확대를 주장하는 측에서는 수능이 공정하고 학종은 불공정하...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15일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59만4924명이 지원한 이번 수능을 위해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

[New Book] 《미래의 단서》 外

미래의 단서 존 나이스비트 지음│부키 펴냄│366쪽│1만8000원정보화와 세계화가 깊어져 그 진정한 의미가 드러나고 있는 바로 지금이 새로운 르네상스의 시기라고 말하는 저자는 현재...

[단독] “학생 대상 고비용 해외여행, 지자체에도 있다”

"학생 대상 고비용 해외여행, 지방자치단체에도 있었다."시사저널은 학부모의 제보를 받아 지난 9월부터 학생 대상 고액 해외여행의 문제점을 단독·심층 보도해 왔다. 보도(시사저널 1...

시사저널 단독 보도 後 학생부 전수조사 나선 교육 당국

“학교 주관 해외여행에 못 간 게 상처였던 딸이 울면서 ‘아빠, 동생은 꼭 보내줘’라고 말하더라.”고등학생 딸을 둔 아버지의 제보로 시작됐다. 시사저널은 지난 9월부터 학교 주관 ...

[단독] “‘학종 불신’ 뿌리 뽑자”…교육당국, 학생부 전수조사 나선다

교육당국이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부정·편법 기재를 뿌리 뽑기 위해 전수조사 수준의 실태 점검에 나선다. 10월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 교육청은 내년부터 관...

[단독] “해외 수학여행, 안 적어내면 바보?”…학생부 기재위반 적발 ‘0건’

일반적으로 해외 수학여행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 금지 사항으로 알려져 있지만, 암암리에 적는 경우가 많고 적발·징계도 전무한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모호한 규...

[단독] 학교 해외여행, 최근 3년간 수백만원대 高비용만 300건 넘어

국내 초·중·고교에서 최근 3년 사이 1000번 가까운 해외여행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 이상인 고액 여행은 300건이 넘었다. 시사저널이 ...

[불신덩어리 대입②] [단독] 수백만원 비용 ‘학교 해외여행’ 급증(下)

[편집자 주] 수시전형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현 대입(大入) 제도하에서 각종 부작용이 튀어오른다. 최근 불거진 서울 강남의 숙명여고 사태는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 학교 교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