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상반기 적자 ‘9000억원’대…전기료 다시 올리나

한국전력이 올 2분기 2986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고 8월14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 적자(6781억원)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다만 올 1분기 적자를 포함한 상반기 누적적...

‘이웃사촌’ 광주·나주, 사사건건 ‘으르렁’

각각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인 광주시와 나주시는 서로 경계를 마주하는 등 가까운 ‘이웃사촌’이자 의기투합해 공동으로 혁신도시까지 조성하는 등 상생의 이웃 도시였다. 하지만 이제는 각종...

잠원동 5층 건물 철거 중 ‘와르르’…예비 신부 참변

서울 한복판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갑자기 와르르 무너졌다. 근처 도로를 지나던 차량들에 잔해가 쏟아졌고, 예비 신부 1명은 목숨을 잃었다.7월4일 오후 2시23분쯤 서울 서초구 ...

"한전, UAE원전 짓는 현대·삼성에 270억원 줘라" 판결 막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사업을 둘러싸고 한국 기업들이 내홍에 휩싸였다. 사업을 수주한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시공사인 현대건설·삼성물산에 대해 보상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그 액수...

[광주브리핑] ‘민·관 협업 문제해결’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출범

민·관 협업으로 지역문제를 풀어나갈 광주시의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이 출범했다. 광주시는 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에서 ‘2019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을 했다고 밝...

‘누진제 개편’은 수용했지만…사실상 전기요금 인상안 꺼내든 한전

한국전력공사가 정부의 전기요금 인하안을 수용한 대신 부담을 상쇄할 전기요금 인상안을 내밀었다. 대규모 적자에다 정부 정책으로 추가 부담까지 안게 된 상황에서 꺼내든 카드다. 한전은...

대한석탄공사 ‘아주 미흡’으로 꼴찌…16개 기관은 ‘미흡’

문재인 정부가 경영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대한석탄공사가 ‘아주 미흡’ 평가를 받으며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전력기술 등 16곳은 ‘미흡’...

전기료 누진제 7월 개편…“여름에만 요금부담 완화”

국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이 확정됐다.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누진구간 확장안'이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민·관 합동 전...

끝나지 않은 한전-이재민 갈등…“왜 가해자가 룰 정하나”

강원 산불 피해액을 산정할 손해사정사 선임권을 놓고 주민들과 한국전력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속초 주민은 자신들 아니면 강원도에게 권한을 넘기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반면 한전은 ...

한전 ‘전기원가 공개’ 추진…소비자 위한다지만 실상은 달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전기요금 원가를 한국전력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적자 행진에 시달리는데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까지 차단되자 위기감이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권기보 한전 영업본...

[부산브리핑] 부산-헬싱키 노선 신설, ‘부산 최초 유럽 직항 노선’

부산에서 핀란드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노선이 처음 신설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10일 한-핀란드 항공회담을 통해 부산과 유럽(핀란드 헬싱키)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노선을...

전기료 누진제 7월 개편…냉방비 줄일 최적의 방안은

정부가 국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6월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토론회'를 열어 전기를 많이 ...

“무엇을 위한 에너지 전환인가”

지난 2월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재무위기 비상경영 추진계획안’을 통해 올해 영업적자 2조4000억원에 당기순손실 1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전은 2015년 ...

[르포] 강원 산불 한 달…“이재민 지원법이나 패스트트랙 태워 달라”

생선 썩은 내가 코를 후벼 팔 만큼 진동했다. 흩날리는 쇳가루 사이로 초파리가 날아다녔다. 입 한번 쉽사리 열기 힘들었다. 눈앞의 거대한 건물은 성한 부분을 조금도 남기지 않고 모...

[전남브리핑] 김영록 “남해안 신성장관광벨트, 관광거점 개발을”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월23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란 전략적 접근을 통해 관광거점을 발굴해 개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발전 원가 상승에 ‘산불’까지…적자 장기화에 비상 걸린 한전

일시적일 것으로 평가했던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적자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의 원인으로 한전의 개폐기가 지목됨에 ...

광주·전남·북, 희비 엇갈린 문재인 대선공약

광주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와 전남의 한전공과대학 설립, 전북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지역 핵심 현안이다. 세 지역이 명실상부하게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선 반드시 풀어야 할 숙...

‘한전배구단 연고지 이전’, 헛물 켠 광주시

광주시의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광주 이전 노력이 결국 헛발질로 끝났다. 연고지 광주 이전과 수원 잔류를 놓고 고민하던 한전 배구단이 수원에 남기로 결정하면서다. 한국...

“곳간 비었는데…” 한전공대에 ‘2천억+α’ 지원 논란

한전공과대학(켑코텍·Kepco Tech) 설립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 규모가 윤곽을 드러냈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한전공대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0년간 모두 2000억원을 지원하는 것...

강원도 주민들이 올린 산불 현장…“얼른 진화되길”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강원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직·간접적으로 현장을 목격한 지역 주민들의 사진·영상 제보도 쏟아지고 있다.산림청은 4월5일 오전 8시 15분을 기해 고성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