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연기와 점점 사랑에 빠지고 있다”

안효섭은 지금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다. 그는 tvN 드라마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2015)로 데뷔했다. 이후 조연에서 주연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지상파 드라마의 주인...

‘멜로 장인’ 허진호, 《천문》으로 ‘조선의 크리스마스’ 그려냈다

왕의 신분인 한 사람은 세상을 굽어봐야 했다. 그런 그는 고개를 들어 올려다볼 수 있는 하늘이 좋았다. 또 한 사람은 노비로 태어난 탓에 마음대로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러나 하...

단순 소비자는 옛말...기업과 고객 한 몸 돼라

국내 최초의 웹 기반 포털사이트는 삼성SDS가 1996년 론칭한 유니텔이다. 1997년 개봉한 영화 《접속》에서 한석규와 전도연이 온라인으로 소통하던 장면이 바로 유니텔의 채팅방이...

한석규 “내게 영향을 준 배우는 최민식과 김혜수”

시나리오를 깐깐하게 고르기로 유명한 그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프리즌》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그는 영화 《우상》의 출연 이유를 오로지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

[포토]한석규·설경구·천우희, 충무로 연기의 신들이 모인 '우상'

배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와 이수진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

3·1운동, 임정 100주년…2019 영화 키워드는 ‘역사’

2019년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해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올해 영화계 키워드 중 하나로 ‘역사’가 꼽히는 이유다. 이미 많은 제작사...

절치부심! 2019 한국영화 기대작

한국영화 전체 관객 수는 2018년 6년 연속 2억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위태로운 기록이다. 《신과 함께-인과 연》(2018)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체면...

칸에서 극찬받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택배회사 파트타이머로 일하는 종수(유아인)가 주인공이다. 그가 우연히 어릴 적 동네...

[골프 고수 비법] 박성현의 드라이버 따라하기

골퍼들의 소망은 시원하게 장타를 때리는 것이다. OB가 나건 러프에 빠지건 상관없이 한 방에 울고 웃는다. 트리플보기를 범해도 탄도 미사일 같은 드라이버 샷이면 만족한다. 하지만 ...

방치된 사형제의 비현실성에 "감형 없는 종신형 도입해야"

우리나라는 강력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사형제 논란’에 휩싸인다. 법정 최고 형량에 ‘사형’이 있기는 하나 1997년 12월 이후 21년째 사형이 집행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사형...

[유재욱 칼럼] ‘낭만닥터 김사부’로 본 의료 현장

최근 모 TV 방송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됐다. 그동안 의학드라마가 꾸준히 제작됐지만 시청자들이 이토록 김사부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

최순실 시대, ‘세태 풍자 영화’만 오더라

“요즘 한국은 다큐 만들기엔 너무 적합한 반면, 극영화 작가들은 ‘멘붕’이 오는 나라입니다.” 11월6일 막을 내린 다큐 피칭 전문 행사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에서 《화차》(20...

이제 지상파의 ‘응답’이 필요한 시점이다

tvN의 (이하 )이 케이블TV 역대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1월16일 종영했다. 마지막 회가 유료 플랫폼가구 평균 시청률 19.6%, 순간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한 ...

응원할 주인공 없어 ‘인기의 문’안 열려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었던 드라마 이 마침내 시작됐다. 의 세종대왕 역할로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던 한석규가 영조로, 병역을 마친 의 청춘 스타 이제훈이 사도세자로 등장하는 사극이다. ...

사랑의 궁극, 파국 알면서도 멈출 수 없다

“사랑의 궁극이란 그 사람이 없으면 견딜 수 없고, 숨을 쉴 수 없는 상태가 아닐까. 한 인간에게 온전히 중독돼버리는 것 말이다. 그 생각이 영화의 시발점이었다.” 김대우 감독은 ...

한 몸 건사도 힘든데 연애가 뭐람

가을인데 멜로 영화가 드물다. 대체 어찌된 일인가. 가만 생각해보니 지난 1년여간 ‘정통 멜로’ 영화를 본 기억이 있나 싶다. 가을이면 으레 봇물을 이루던 남녀상열지사는 어느새 영...

옛 스파이 도시서 만난 남북한 특수요원

첩보영화는 냉전 시대의 산물이다. 세계가 동서로 단절되어 있던 시절, 영화 속 세상에서는 스파이가 대활약을 펼쳤다. 음모와 배신이라는 드라마에 액션이 빠지지 않는 스파이의 세계는 ...

‘글로벌’ ‘스타 감독’ ‘블록버스터’ 3박자가 한국 영화 이끈다

2013년 한국 영화 라인업을 대표하는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봉준호 감독의 , 김용화 감독의 일 것이다. 각각 국내 굴지의 영화투자배급사인 CJ E&M과 쇼박스가 사운을 걸고 내놓...

문인·연예 스타들, 큰 빛 발하다

동국대가 불교중앙학림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1918년, 최초의 명진학교 출신부터 망라한 졸업생들이 모여 일심회를 조직했다. 만해 한용운이 초대 회장을 맡으며 출발한 일심회가 동국대 ...

'뿌리 깊은 나무'에게서 ‘정치의 기술’을 배운다

사극에서 당대의 현실과 정치가 투영되는 것은 대중의 요구이다. 대중은 사극을 통해 현실에 없는 정치적 비전을 발견하고 싶어 한다. 사극에 나타나는 역사의 재해석은 그래서 마치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