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낱낱이 드러난 ‘모래알 EU’

지난 1월16일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 소속된 국제연구센터(CERI)는 우파 성향 주간지 ‘르 푸앙’과 공동으로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2030년-유럽의 종말?’이라는 다소 파...

삼성의 對美 후원, 트럼프에 걸었다

삼성전자가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정치권에 2억여원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회사 차원에선 공화당에, 직원들 개인 차원에선 민주당을 후원했다. 삼성이 현직 대통...

기업 정치후원 韓日전…한국이 졌다

삼성전자가 소니를 뛰어넘은 건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실이다. 단 미국 정계의 시각은 다를 수 있다. 그룹 차원에서 소니의 정치후원금 규모가 삼성의 2배가 넘기 때문이다. 로비가 합법...

손정의, 투자기업 코로나19 타격…6개사 상장 연기

세계적인 IT 제국을 건설하려는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코로나19라는 장애물에 걸렸다. 투자기업 상당수가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을 입으면서 손실 규모도 커졌다. 손 회장은 1...

[단독] 美 학생 문학상 수상작…5·18 관련 詩 표절 들통

미국의 한인 학생이 고(故) 김남주 시인의 작품을 표절 번역해 다수 문학상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학생 측은 의혹을 시인했고, 해당 수상 소식을 다룬 기사와 사진 등은 온라인...

25살 무직자는 어떻게 ‘박사’가 됐나

‘고담시(Gotham City)’는 배트맨이 활약하는 가상의 도시다. 범죄가 끊이지 않는 이곳에서 사법 기구는 무력하기만 하다. n번방의 관문으로 통한 텔레그램 대화방 ‘고담방’의...

[함안24시] 함안수박 올해 첫 홍콩 수출 선적

경남 함안군 전문원예수출농단인 광일영농조합법인은 17일 오전 홍콩에 수출하는 올해 첫 함안 수박을 선적했다. 1차분 당도 평균 11Brix 이상의 수박 1600통이다.이날 수출 선...

절반 이상이 초선…21대 국회 젊어졌다

한국 정치를 이끌어갈 300명의 국회의원 당선인이 확정됐다. 21대 국회에서 일하게 될 국민이 뽑은 대표자들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불어시민당 포함) 180명, 제1 야당...

"동네 병원으로 가라"…일본서 코로나 불안감 커지는 이유

도쿄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A씨는 지난 한 주 내내 ‘코로나19 공포’에 떨어야 했다. 며칠 동안 미열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A씨가 다니는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공지를 본 터...

“마스크, 우리는 괜찮으니 실향민 어르신들 쓰세요”

“우리는 괜찮으니, 고령의 실향민들이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중국 단둥한인회(회장 백종범)가 평안남도중앙도민회에 방역용 마스크 3000장을 기증했다. 3월31일 서울 종로구 이북...

한선교의 난…‘황교안 영입인사’ 비례 순위권 밖으로

이른바 한선교의 난이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정하는 과정에서 통합당의 의사를 사실상 배제하면서다. 정치권에서도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였다. 사실상 한...

‘북한인권’ 태영호 vs ‘안보 전문가’ 김성곤 강남 혈투, 최후 승자는 [여론끝짱]

서울 강남갑은 종로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강남 정치 1번지’다. 이 지역은 그동안 보수진영의 텃밭으로 불렸다. 신사동, 압구정동 등 고가의 주택들이 밀집된 곳이다. 하지만 상황이...

[단독] “중국 칭다오시 청양에서도 최근까지 신천지 활동”

중국 우한(武漢)뿐만 아니라 조선족과 한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중국 칭다오시(靑島市)의 청양구(城陽區)에서도 신천지 교회가 최근까지 활동을 해온 정황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강경화, 中의 한국인 강제격리에 “대응 자제했는데…과도하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중국 일부 지자체의 한국인 강제격리 조치에 대해 “과도하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중국의 적반하장식 조치에 유감의 뜻을...

독립운동의 일등공신, 고려인삼 [이원혁의 ‘역사의 데자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 수출과 내수가 위축되고 호텔·백화점·영화관 등의 영업 중단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정반...

코로나19에 놀란 유럽인들 “아시안 저리 가”…피해 속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반중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에서도 심심찮게 반중 정서가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 영국은 지난...

[르포] “엎친데 덮친격”…8번 확진자 머문 군산 ‘한숨’

2월 3일 오후, 전북 군산의 거리. 차량만 분주히 오갈 뿐 행인이 드물어 적막했다.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와 달리 현지에서 만난 많은 주민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이 불안...

위험사회와 신뢰의 중요성 [한강로에서]

충남 수덕사에서 수행했던 만공 스님(1871~1946)은 일제강점기에 한국 불교의 선맥을 이은 대표적인 승려였습니다. 그의 사상은 ‘세계일화(世界一花)’로 요약됩니다.세계는 한 송...

민주당, 김앤장 뛰쳐나와 환경운동 뛰어든 이소영 변호사 영입

더불어민주당의 여덟 번째 인재영입 키워드는 ‘환경’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이해찬 대표)는 14일 21대 총선 여덟 번째로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이소영...

대선보다 더 어려운 ‘미니 대선’…잠룡들의 총선 행보

“기싸움에서 이미 밀리는 형국이다. 특별한 상황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 한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야권의 한 중진 의원은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