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김봉현, 물품보관함에 현금 55억원 보관…출처는?

'라임 사태'에 깊숙이 연루된 의혹을 받는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경찰에 체포될 당시 총 60여억원의 현금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김 회장이 갖고 있던 자금...

‘1조원대 라임 사태’ 윤곽 드러날까…김봉현·이종필 체포

1조원대 규모의 피해를 입힌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경찰에 체포됐다.2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잠적했던 ‘라임사태’ 몸통 이종필 전 부사장·김봉현 회장 검거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검거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4월23일 오후 9시쯤 서울 성북구의 한 거리...

‘아수라장’ 투기판 된 라임 사태…금융게이트로 비화하나

“이건 ‘게이트’(문) 문제가 아니다. ‘헬’(지옥)이 열렸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만난 한 증권사 구조화상품담당 임원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최근...

[단독] '라임 로비 의혹' 향군, 노조에 5억원 주며 “상조회 매각, 문제 삼지 말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상조회 매각 과정에서 라임자산운용펀드 관련자들의 전방위 로비 정황이 나온 가운데, 향군 수뇌부에 대한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상조회 매각을 심의한 ...

윤석열 총장, 그래도 끝까지 간다...다음은 백원우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이 감찰무마에 결정적인...

민정수석 능가했던 ‘실세’ 백원우의 파워

2018년 2월10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

[검찰 대해부] 중수부-특검-특수부로 결속된 ‘윤석열 사단’

수술대에 오른 검찰을 향한 문재인 정부의 메스가 날카롭다. ‘윤석열호(號)’ 검찰은 출범 100여 일 만에 개혁 대상으로 전락했다. 검찰 입장에서 보면 최대 위기다. 일단 표면적으...

검찰의 칼끝, 조국 넘어 ‘청와대’로

검찰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11월4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과 ...

우리공화당, 트럼프 방한 앞두고 천막 일시적으로 이동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광화문광장 천막을 일시적으로 이동한다.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6월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

트럼프 방한하는 주말 서울에 ‘갑호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서울에 '갑(甲)호 비상'이 발령됐다.6월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6월29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

「靑 백원우 ‘비리수사’ 향군회장 왜 만났나」 관련 반론보도문

본지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관련 1월3일 「靑 백원우 ‘비리수사’ 향군회장 왜 만났나」, 1월8일 「‘부실 경영’ 향군, 매번 ‘정부 눈치’만 본다」 기사를 보도했습...

[단독] 정상회담에서 나무심기까지…대북사업에 관변단체 대거 동원

문재인 정부가 관변단체를 압박해 대북정책 분야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등을 대거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는 향군을 비롯한 각 기관에 ‘호소문’을 보내 남북 정상회담...

[단독] 향군은 왜 보훈처 반대에도 남북정상회담 지지 성명 냈나

문재인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이끌어내기 위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등 관변단체를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향군을 관리·감독하는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

[단독] 민간 주도?…文정부, ‘북한 나무심기’ 사업에 관변단체 참여 강요

문재인 정부가 관변단체를 압박해 ‘북한 나무심기’ 사업에 이들 단체들을 대거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부는 지금까지 “북한 나무심기 사업은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서 진행 된다”고 ...

‘부실 경영’ 향군, 매번 ‘정부 눈치’만 본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의 재정 상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향군은 1000만여 명의 회원과 7개 출자회사, 3개 직영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안보단체다. 국가보...

[단독] 靑 백원우, ‘비리 수사’ 향군 회장 왜 만났나

시사저널 취재 결과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2018년 5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수뇌부와 회동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 김진호 향군 회장은 회동 당시 업무방해와 배임 혐의...

조국보다 ‘신념’을 선택한 제국 군인들

11월 11일은 어떤 날일까? 젊은 층에선 친구나 연인에게 ‘빼빼로’ 과자를 선물하는 날을 떠올릴 테고, 농민들은 농업인의 날로 기억할 것이다. 또 이 날 부산에서는 6·25 때 ...

“여기에는 부엉이 바위 번지점프대 없나요”

국군 기무사령부(기무사)가 이명박(MB) 정부 시절 댓글 공작뿐 아니라 정부에 비판적인 인사들에 대한 광범위한 사찰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무사가 청와대와 긴밀히 협조하며 ‘여...

[계엄령 문건 특집 ③] 기무사령관은 정치권 러브콜 자리?

기무사령관 출신 예비역 장성들이 퇴임 후 정치권에 입문하면서 기무사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은 여전하다. ‘친박(親朴) 인사’인 허평환 대한애국당 상임고문은 참여정부에서 마지막 기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