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분식회계·시세조종 혐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4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

9살 의붓아들 여행가방에 한나절 가둬 죽게 한 계모

의붓어머니에 의해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힌 9세 어린이가 사망했다.경찰은 4일 A군이 전날 오후 6시30분쯤 심정지 및 다장기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일...

‘원두 가격 부풀렸나’ 국세청, 스타벅스 코리아 세무조사

국세청이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섰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다국...

‘갈 데까지 간다?’…대형 건설사들 민낯 드러낸 반포3주구

강남의 한 재건축 단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남에서도 알짜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

‘고액 알바’ 지원했다가 보이스피싱 공범된 50대, 결국 구속

인터넷 구직사이트에서 고액 아르바이트라는 말을 믿고 지원했다가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돈을 조직에 전달하게 된 50대가 구속됐다.부산 금정경찰서는 3일 50대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

풀려난 오거돈…여성단체는 “분노”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일 기각됐다. 여성단체 등은 "법원이 권력에 의한 성폭력 범죄를 예방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며 강하게...

360억원 줬는데 쓴 곳 몰라…‘회계구멍’ 난 공익법인들

온누리선교재단은 자산 2700억원대의 대형 공익법인이다. 선교교육방송국 CGNTV 등을 운영하는 이 재단은 기부금품 의존도가 비교적 높다. 2018년 거둬들인 기부금은 363억원으...

[단독] 인천대 자회사 에듀키움, ‘거절‧유사’ 특허 사용 논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자회사 ‘㈜에듀키움’이 특허청으로부터 거절 결정을 받은 특허를 기업공시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듀키움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특허도 창업목적과 다소 ...

[단독] 검찰, 송도국제도시 지역주택조합 압수수색

검찰이 송도국제도시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개발 사업에 참여했던 시행사가 수백억원 상당의 조합원 분담금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2일 시사저널 취재내용을 종합하면...

‘KBS 여자화장실 몰카’ 용의자는 공채 출신 개그맨

서울 여의도 KBS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KBS 공채 출신의 프리랜서 개그맨인 것으로 알려졌다.2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이 남성 개그맨은...

‘음주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노엘, 1심서 집행유예

음주 교통사고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20·예명 노엘)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장씨는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이다. 서울서부지법...

윤미향 논란, 조국 이슈보다 무거운 이유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국의 한복판에 서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그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기부금과 지원금 회계 착오가 논란의 출발이었다. 영화 《아이...

성매매 사이트 회원에 “동영상 있다” 협박…10억원 뜯은 일당들

성매매 사이트에 가입한 남성들을 협박해 10억여원을 빼앗은 조직원 1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가입한 남성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

초등생에 ‘팬티 세탁’ 숙제 낸 교사 파면 처분

초등학교 1학년 제자에게 팬티 세탁 숙제를 내고 성적인 표현이 담긴 언행을 일삼은 교사가 결국 최고 징계 수위인 '파면' 처분을 받았다.29일 울산 교육계에 따르면, 울산시교육청은...

사흘 만에 재소환 된 이재용…‘경영권 불법 승계’ 수사 속도 내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흘 만에 재소환했다. 검찰 수사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면서 이...

‘김광석 타살’ 주장한 이상호, 1억원 배상해야

가수 김광석씨가 부인 서해순씨에 의해 타살됐다는 주장을 영화로 만든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1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대법원이 서씨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서씨의 손을 들어줬다.서씨 ...

[단독]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 입찰 참여업체서 접대받은 의혹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임원이 입찰방해방조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28일 시사저널 취재내용을 종합하면, ...

대법원은 왜 ‘장자연 추행 혐의’ 기자에 무죄를 확정했을까

대법원이 전직 조선일보 기자의 고(故) 장자연 성추행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1심과 2심에서의 무죄 선고가 끝내 대법원에서 뒤집어지지 않았다. 무죄 판결의 핵심 이유는 무엇...

‘갑질폭행’ 양진호, 1심서 징역 7년…“죄질 무겁다”

퇴사한 직원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양씨는 2018년 11월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원정도박’ 슈, 민사소송 패소…“도박 빚 3억4000만원 갚아야”

걸그룹 SES 출신 방송인 유수영(38·예명 슈)씨가 지인에게 빌린 도박 자금을 갚지 않아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 유씨는 상습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