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은 왜 금감원에 아이쿱을 진정했나

28만여 명 조합원을 둔 국내 1위 생활협동조합 아이쿱생활협동조합연합회(아이쿱)의 유사수신행위 의혹 등을 조사해 달라는 진정이 금융감독원에 제기됐다. 진원은 조합원들로 구성된 아이...

끝없는 진화, 건강보험 좀먹는 ‘사무장 병원’

지난 1월 경남 밀양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46명이 사망하고, 109명이 부상당했다. 화재가 참사로 이어진 것은 ‘불법 증·개축’ 등이 원인으로 드러났다. 특히 병...

중기청-중기중앙회 홈앤쇼핑 배임 의혹 ‘폭탄 돌리기’

매출 2조원대의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인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의 배임 의혹에 대한 검찰고발을 놓고 중소기업청(중기청)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간 ‘폭탄 돌리기’가 계속되고 ...

하루 앞둔 농협중앙회장 선거…3파전

12일 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간선제로 치뤄진다. 유력 후보는 이성희·최덕규·김병원 후보 등 3명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6명이 출마했다. 후...

중기회장 불법 선거운동 의혹 꼬리 잡혔다

금품 로비 등 불법 선거운동으로 선거법 위반 의혹을 빚고 있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중기회)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시사저널은 지난 2월28일 ‘검찰, 박성택 ...

“농협발 ‘택배대란’ 벌어질 수 있다”

농협이 올해 택배 사업에 뛰어들기로 하면서 택배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농협 택배가 가시화되는 순간 ‘택배 업무 중단’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농협발 ‘...

‘가짜 의료생협’이 환자 등친다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가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병원(의료생협)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2년 9월 말 기준 전국의 의료생협 수는 290개. 문...

1조원 주무를 ‘골목대장’ 자격 싸고 시끌시끌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가열되면서 대형 마트는 우리 사회의 ‘공공의 적’으로 지목됐다. 시민단체는 물론 여야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대형 마트 규탄에 나섰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법까지...

관계·언론계에 큰 인맥 굽이굽이

연세대 동문들은 의료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정·재계에서 괄목한 활동상을 보이고 있는데 비해 관계와 법조계 진출이 미흡한 측면이 있어 동문들 스스로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반면에 ...

이종화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실장 "9월에 농민대란 일어날 수 있다."

하투(夏鬪)가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농민이 도저히 못살겠다며 거리로 나섰다. 한창 바쁜 여름 농사를 접어두고 농민들이 서울 대학로에 모인 7월25일에는 한국...

통합되는 농·축협, 새 ‘협동’ 담을까

국회가 8월13일 농업협동조합법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2000년 7월 거대한 협동조합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법의 처리 결과는 협동조합과 직접 관련이 없는 도시민에게도 큰 관심사였...

금융 부문 분리해 ‘신토 비리’막아라

문민 정부 초기 허신행 농수산부장관이 농수산부장관이 농업협동조합(농협)에서 금융 기능을 떼내려고 한 적이 있다. 농협의 기능이 농산물 유통 등 경제 사업과 공제 · 지도 사업으로 ...

‘농협 불길’ 사촌 집으로 번진다

81년 7월 29일 농업협동조합법이 제정된 이후 농협은 지금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감사원이 농협의 부실과 불법 경영 행태를 지적하는 감사 결과를 발표하자 농협은 휴일에도 임직원...

잿밥에만 마음 있는 경제단체들

지난해말 우루과이라운드회의가 한창이었을 때 부문별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경제부처 공무원과 동행했던 한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목격한 ‘사건’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출국수속을 서두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