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의대 결의대회 왜 갔나”…목포 총선 후보들 ‘공방’

전남 동부정치권에서 점화된 전남 의과대학 유치문제가 느닷없이 목포 총선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민주당 목포 선거구 총선 후보가 동부권 후보들이 공약한 ‘전남 동남권의대 유치 결...

[전북 24시] 군산시, 모든 시민에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북 군산시가 전체 시민에게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호남 격전지 - 광주 서을] 천정배 생환할 수 있을까

4·15 총선이 보름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거센 공세에 야당 중진들의 생환 여부가 호남 선거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호남이 앞으로도 군웅할거 시대...

효자 자처한 열린민주당, 선 긋는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민주당 탈당 인사들 주도로 창당한 열린우리당의 신경전이 치열해 지고 있다. 열린민주당이 ‘민주당의 효자’를 자처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

[현장에서] “도둑 제 발 저렸나” 해남군 ‘급여 반납’ 소동

전남 해남군은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고통분담 차원에서 전체 공직자들의 급여 일부 반납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군은 반나절쯤 지난 오후 6시께 다시 제목과 ...

[해남 24시] 해남군 농어민 공익수당 4월에 ‘전액 지급’

전남 해남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100여억원을 4월에 전액 지급한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개인당...

[전남동부 24시] ‘우리 마스크는 우리 손으로’…보성군 ‘마스크 의병단’

‘의병의 고장’ 전남 보성군이 군민 100여 명으로 꾸려진 ‘마스크 의병단’의 도움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역의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해 눈길을 끈다. 군민들이 스스로 필터...

“업무 성과 뛰어나서” 여수시, 갑질 공무원에 솜방망이 징계

‘업무 성과가 좋으면 갑질해도 면책되는가’전남 여수시가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갑질’을 한 팀장급 공무원을 징계가 아닌 서면 경고로 무마한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전북 24시] 전북도,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속도

전북도가 수산분야 최대 사업 중 하나인 ‘어촌 뉴딜 300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어촌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해서다.전북도...

“가지가지한다” 민생당 의원 단체채팅방서 드러난 민낯

중도정치를 표방하고 나선 제3정당 민생당이 21대 총선 후보등록일 하루 전인 25일까지 비례대표 명단 선정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다. 갈등의 내막에는 옛 바른미래당 내 손학규계와 ...

[함평 24시] 함평군 “군민 일상 정상화에 모든 행정력 총 동원”

전남 함평군이 시름에 빠진 지역민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23일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코로나 지원 및 대응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 사태와 관련한 각 부...

“개인 사유지가 조합 땅?”…광주 광산구 ‘황당 행정’

광주 광산구가 본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보조금 사업이 주민제안 사업계획서대로 이행하지 않은 탓에 원래의 사업 골...

전남도, 1835억 투입해 ‘긴급 민생지원’

전남도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자체 자체적으로 마련한 긴급 생활비 1835억원을 투입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

[전남중부 24시] 나주시, 3개월 간 전체가구 상하수도요금 50% 감면

전남 나주시는 내달부터 3개월간 전체 가구의 상하수도요금을 50% 감면하고 연내 요금을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광주 24시] 광주시, 26만 가구에 생계비 30~50만원 지급

광주시는 23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계가 어려운 26만여 가구에 대해 가구별로 가계 긴급생계비 30만~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가구별로 30만∼50만원, 실직자...

‘공천 취소’ 통합당 김원성 부인 “미투 진실 밝혀달라”

미래통합당 부산 북강서을에 우선공천을 받았다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 제기로 공천이 취소됐던 김원성 최고위원의 부인 방소정씨는 3월23일 “(제 남편과 가족은) 녹취...

[동행 인터뷰] 오세훈 “5선도 못 푼 숙제, 신인이 해결하겠나?”

[편집자 주] 서울 광진을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서울시장 출신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으면서 4·15 총선 최대 격전지이자 관심 지역으로 꼽히고 있...

[여론조사] PK와 충청의 ‘반(反)여당 민심’ 심상찮다

더불어민주당 43.1%, 미래통합당 36.3%로 양당의 전국 지지도가 한 자릿수 차이로 좁혀진 가운데, 양당을 향한 권역별 지지도는 명확하게 갈렸다. 수도권·호남·강원·제주는 민주...

[호남 격전지] 순천·광양·곡성·구례갑 - 중앙정치가 건드린 ‘순천의 역린’

4·15 총선 전남 동부권의 최대 승부처인 순천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중앙정치에 의한 선거구 변칙 쪼개기와 전략공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다. 최근 여야 3당의 순천 선거...

“내 원통함 풀어줬으면…” 공천 취소된 김원성, 유서 남기고 잠적

미투(Me too·나도당했다) 의혹 등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져 공천이 취소된 미래통합당 김원성 최고위원(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잠적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