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다시 세월호 사건을 돌아본다

며칠 전 나는 어느 정치에 관한 책의 출판기념회에 앉아 있었다. 책의 내용은 ‘대한민국 대전환’이라는 부제가 붙은 우리나라 정치의 개혁에 관한 것이었다. 원래 저자의 정치적 주장은...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현장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 3주차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 그리고 정부관계자 5000여 명이 모여 당시 희생자 304명에 대한 추모...

[세월호] “아이들이 ‘왜 아직도’냐 묻고 있는 것 같다”

세월호 참사 4주기 무렵인 지난 4월, 서울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계획안’을 발표했다. 향후 광화문광장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시민광장의 모습으로 탈바꿈...

[포토뉴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③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4월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아이들의 영정...

잊지 않기 위한 기억, 生을 위한 공간, 경기 안산

2014년 4월16일, 아직도 그날 아침 뉴스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선명하다. 300여명이 사망한 대참사,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났던 날. 발표되는 희생자 수가 늘어갈...

‘행동하는 무당파’가 승패 가른다

셰익스피어는 에서 “잘못은 별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 선거도 하늘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정한다. 선거를 이해하려면 하늘의 별 대신 구도·인물·...

“‘받아쓰기 잘하는 인사’ 어디 가겠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홍원 국무총리가 사의를 밝혔다. 지난해부터 걸핏하면 튀어나왔던 개각설이 곧 현실화할 분위기다. 사심(私心) 가득한 여권 인사들은 개각 폭에 관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