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한마디’에 대북전단 방지책 검토하겠다는 정부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노동신문 등을 통해 대북전단 살포를 방치할...

[양산24시] “양산시민, 다이옥산 수돗물 마셨다”

식수를 공급하는 양산신도시 정수장에서 1,4-다이옥산이 검출됐다. 먹는 물 기준치 이하지만 식수에서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양산시민들은 다이옥산이 들...

[기장24시] 오랑대 주차장, 마침내 군민 품으로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의 오랑대 주차장이 준공됨에 따라 군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기장군이 부산도시공사와 협의를 시작한 지 16개월 만에 결실을 보는 것이다. 앞서...

검찰로 간 진도항 석탄재 갈등…‘다시 극한 대립으로’

전남 진도군의 진도항 배후지 석탄재 매립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이동진 진도군수와 관계공무원 6명을 특가법상 배임죄와 직무유기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석탄재를 진도항 배후부지에 반입...

여주 신설 추진 대형발전소 4곳, 사업자-주민 갈등 격화

경기 여주지역 곳곳에 추진 중인 대형 발전소를 놓고 사업 시행자와 주민들 간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현재 여주에 건립을 추진 중인 대형 발전소는 쓰레기 소각을 통한 SRF열병합발...

양인철 치유한방병원장 “암 치료에 면역력 관리가 중요”

국내 암 환자는 2017년 기준으로 23만2000여명에 달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의 주요 원인으로 흡연과 만성 간염, 음식, 직업, 유전, 음...

[전북 24시] ‘전주시민햇빛발전소’ 투자한 시민들, 첫 배당금 받는다

전북 전주 시민들이 전액 출자해 설립한 ‘제1호 전주시민햇빛발전소’가 가동 이후 첫 수익금을 투자 시민에게 배당한다. 가동한지 1년만이다. 19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민햇빛발전...

갈 곳 없는 산업폐기물로 홍역 앓는 공업도시 울산

우리나라 최대의 공업도시 울산이 산업폐기물 처리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울산국가공단에는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수백 개의 다양한 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다. 단위...

규제 강화 ‘화관법’ 전면 시행...도금·표면처리 업체 비상 걸렸다

2018년 4월13일 오전 11시47분.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의 화학공장과 도금공장 8곳으로 번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환경 이슈가 띄우는 ‘우먼파워’

그리스 의회가 1월22일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을 승인하면서 최근 잇달아 탄생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의 여성 정치지도자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스 여야 정당의 압도적 지...

[화성브리핑] 남양호 주변 축산농가 가축분뇨 배출시설 상시 감시 나선다

경기 화성시가 악취와 환경오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남양호 주변 축산농가에 대해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악취 없는 청정 화성’을 목표로 관내 축산농가 가축분뇨 배출시설 ...

화천 산천어 축제가 유독 성공한 이유 [김지나의 문화로 도시읽기]

강원도 화천은 낯선 지역이었다. 화천에서 군복무 하는 친구나 가족이 없는 다음에야, 아무 연고도 없는 외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 이유가 몇 가지나 있을까 싶다.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지금 도시에 필요한 것은 창조 아닌 재생”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사는 도시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치, 경제, 예술과 문화의 축적을 이루며 발전해 왔다. 하지만 이렇게 물리적인 도시의 양적인 생산은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 ...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가 바꾸는 독일의 풍경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한 연설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그에 따른 기후변화를 언급하며 기성세대의 나태함을 질...

‘향기’로 후각장애 치료한다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것을 후각장애라고 한다. 냄새를 맡지 못하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고 자신을 비롯해 타인이나 사물을 알아보는 능력에 장애가 생긴다. 정서적으로 불안...

“심각한 기후 위기, 정부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

최근 사상 유례없는 극단적인 기상 이변이 지구 곳곳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독일이 2018년 세계 3대 기후 피해국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됨에 따라, 독일 현지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

경기도에서 ‘풍선날리기 이벤트’ 못 한다…“생태계 악영향”

경기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서 관행적으로 시행되던 ‘풍선날리기 이벤트’를 없애기로 했다.12월24일 도에 따르면, 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산하기관의...

‘눈 가리고 아웅’ 文정부의 석탄화력발전 정책

지난 9월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후행동’ 실천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의욕적인 목표를 갖고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럽 ‘反트럼프] ‘나치 반성’과 ‘트럼프 비판’의 맥락

12월3일과 4일 영국에서 진행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는 독일에 여러모로 매우 중요했다. 독일 국민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 쟁점은 방위비 분담금과 관세였다. ...

4개 주한미군기지 주민 품으로…오염 처리 추후 협의

정부가 폐쇄된 미군기지 4곳을 미국으로부터 즉시 반환받는다고 밝혔다. 용산 미군기지의 반환 협의 절차도 개시하기로 했다. 다만 그동안 논란이 됐던 환경오염 정화 책임을 누가 질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