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재야’ 장기표 “지금 대한민국엔 ‘대통령’이 없다”

장기표 국민의소리 창당준비위원장 대표에게는 ‘영원한 재야’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1966년 대학(서울대 법대) 입학 후 운동권에 투신했으니 활동한지 반세기가 넘었다. 장 대표는 서...

이준석이 보는 21대 총선 전망 “닭 쫓던 개 될 수 있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검찰, ‘권력의 시녀’에서 ‘무소불위 권력’으로

‘정권(政權)은 바뀌지만 검권(檢權)은 영원하다.’ 대한민국 검찰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왔다. ‘권력의 시녀’로 불리며 정권 지키기에 앞장섰는가 하면, 정권을 겨냥한 ‘무소불위’...

부산은 ‘불출마’, 경남은 ‘올드보이’…깊어지는 한국당 고민

4·15 총선을 두고 경남과 부산지역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엇갈린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에서 불출마 선언이 잇따랐다면 경남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당 지도급 인사들이 '고향...

황교안, 육식 금하는 불교계에 ‘육포’ 보냈다 부랴부랴 회수

자유한국당이 정초부터 큰 실수를 저질렀다. 육식을 금하는 불교계에 육포를 설 선물로 배송하면서다. 한국당은 “잘못 배송했다”며 황급히 선물을 회수하고 사과했지만, 비판 여론은 수그...

황교안·유승민·안철수의 ‘동상이몽’·‘각자도생’

“미워도 합치고, 싫어도 합쳐야 한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한국당에 팔아먹으려고 새보수당을 만든 것이 아니다.”(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

‘정계 복귀’ 안철수 “실용적 중도 정당 만들 것...총선은 불출마”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돌아왔다. 1년4개월만이자, 총선 87일 전이다. 안 전 대표는 1월19일 귀국 첫 일성으로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

“죽을 자리 찾아 왔다”는 김형오…공천 칼바람 예고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17일 황교안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강력한 공천 칼바람을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황 대표로부터 공천의 전권을 위임받...

황교안이 종로에서 이낙연과 못 붙는 이유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장애인 비하한 이해찬…공격하려다 헛발질한 한국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 장애인 혐오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를 비판하려던 자유한국당도 장애인 비하가 담긴 논평을 내놓아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이해찬 대표는 15일 ...

산으로 가는 보수대통합? 이준석 “안철수 합류 가능성 없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막 오른 4·15 총선…PK 민심이 정국 향배 가른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창원 경남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 이후 문 대통령의 첫 지방 방문이었다. 문 대통령은 이...

여의도 돌아온 이낙연 “종로는 내 청춘의 흔적 많이 있는 곳”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여의도 정치권에 복귀 신고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그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총선에서의 역할을 주문했다.이 전 총리는 1월15일 국회를 찾아 민주당에서 준...

목적지 도착한 패스트트랙 1호 열차…선진화법 자리 잡나

험난한 여정이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길이었다. 뻥 뚫린 고속도로일지,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일지도 불확실했다. 출발할 때부터 삐걱거렸고, 여정 중간에 멈춰서는 일도 많았다. ...

광화문에 노상교회 세우고 정치 뛰어든 한국 기독교

1월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주최 측은 ‘이승만광장’이라고 주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이틀 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

한국당, 새보수의 ‘유승민 3원칙’ 수용…보수통합 급물살?

자유한국당이 보수통합의 쟁점이 된 이른바 ‘유승민 3원칙’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언급을 처음 내놨다. 유승민계 신당인 새로운보수당...

중원에서 자웅 겨룰 ‘5걸’…유승민·오세훈·김부겸·이광재·안철수

“‘그 나물의 그 밥’보다는 ‘개 밥에 도토리’가 낫다.” 4·15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월7일. ‘배지’를 달기 위해 총선 전략을 짜고 있는 수도권의 한 중진 의...

‘나다은 논란’…조국 지지자가 한국당 공약 개발할 뻔

자유한국당이 총선 공약을 개발하겠다며 위촉했던 유튜브 채널 ‘나다은TV’ 대표 나다은씨를 영입한지 3일 만에 해촉했다. 나씨가 과거 SNS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발언을...

‘인플루언서 신드롬’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한국판 인플루언서의 시초는 인터넷 ‘얼짱’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시대가 시작되자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얼짱이라는 사람들이 회자됐고 대중매체가 이를 받아 기사화하면서 하나의...

안철수, 미워하는 마음 아닌 품어주는 마음의 정치 해야

만약 2017년 대선이 끝난 뒤 안철수 전 대표가 당 대표로 나서지 않고 일선에서 물러나 현재의 정국을 맞았다면 어떠했을까. 그래서 39석의 국민의당이 산산조각 나지 않고 보존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