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DJ 평가 “자신감 바탕…제대로 克日 하려고 했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20일 소종...

여전히 외면받는 중국 내 ‘임정의 흔적들’

7월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위치한 쉬구위안루(恤孤院路) 12호. 작은 쪽문을 거쳐 오래된 두 건물의 정원 안으로 들어가자, 쪽문 옆에 ‘광저우역사건축’이라는 표지석이 있었...

[New Book] 《유발 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 外

유발 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유발 하라리 지음│김영사 펴냄│516쪽│2만2000원한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가 역사를 독점한 왕과 국가에 맞선 개인의 이야기를 통...

[박승 인터뷰②] “무리한 경제 정책 ‘문재인의 역설’ 만든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New Book] 《제국대학의 조센징》 外

제국대학의 조센징 정종현 지음│휴머니스트 펴냄│392쪽│2만원해방 이후 독립 국가를 세우는 데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그중 좌우를 막론하고 근대 일본의 엘리트 육성장치였던...

[칸을 가다] 《기생충》 관중을 홀렸고 《악인전》 밤을 수놓다

5월14일 개막한 제72회 칸국제영화제(25일 폐막)가 반환점을 돌았다. 개막작인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를 시작으로 황금종려상...

박관용 “문 대통령, 보수 세력과 대화하는 포용력 보여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New Book] 《인간의 정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外

인간의 정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필립 샌즈 지음│정철승·황문주 옮김│더봄 펴냄│632쪽│2만8000원 홀로코스트 피해자인 저자의 외할아버지 가족에 대한 회고록이자 인권과 정의에 대한...

미국 뒤흔든 딕 체니의 손

상업 극영화와 교양 다큐멘터리 어디쯤. 《바이스》는 이 어울리지 않는 두 장르 사이를 가뿐하게 오간다.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부통령이...

전두환, 인정심문 시작되자 “안 들린다”며 한때 답변 거부도

1980년 ‘5월 광주’ 학살의 책임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 마침내 ‘광주법정’에 섰다. 전씨가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지난 1996년 내란 목적 살인으로 사형이 선고된 지 2...

[포토] 재판 종료 후 귀가하는 전두환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39년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 법정에 섰다. 전씨 측은 법정에서 "과거 국가 기관 기록과 검찰 조사를 토대로 회고록을 쓴 것이며 헬기 사...

“전두환, 재판 선 것 자체만도 의미…‘5·18 망언’, 긴장할 것”

32년 만에 ‘피고인’ 자격으로 광주를 방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할까.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전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3월11일 오후 2시30분...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광주지방법원 출석

11일 광주지법 후문에 들어선 전두환씨는 법정동 건물 입구에서 "광주시민에게 한 말씀 해달라. 발포 명령을 부인하느냐"는 취지의 취재진 질문에 화난 표정을 지으며 "왜 이래" 라고...

‘피고인 전두환’, “아프다”며 10개월 미루다 결국 재판 출석

또 다시 피고인이 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3월11일 오후에 열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아침 광주지방법원으로 출발했다. 그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고(故) 조비오 신...

[Up&Down] 한유총 학부모 vs 전두환

한유총 굴복시킨 학부모들 의 분노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를 필두로 벌인 일부 사립유치원들의 개학 연기 투쟁이 하루 만에 막을 내렸다. 사립유치원들의 폐원까지 검토하겠다던 한유총은...

[한강로에서] 전두환씨에게

평소에 골프를 아주 좋아하고 즐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골프 좋지요. 무엇보다, 넓게 펼쳐진 잔디의 짙은 초록빛은 골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계...

송월주 스님 “시민운동 경력, 정계 진출 발판 삼아선 안돼”

2019년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이 만만찮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도 이제 경험 있는 원로의 조언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이들의 혜안을 사회 통합과 경제 도약에 적극 활용...

이번엔 ‘독감’으로 광주지법 못 간다는 전두환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의 재판이 1월7일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전씨 측은 1월4일 ...

“의사가 부·명예 상징? 환자에 소홀하면 큰코 다쳐”

양정현 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장의 손은 두툼하고 부드러웠다. 40년 넘는 기간 외과 수술 2만여 건(그 중 유방암 수술 1만여 건)을 집도한 손이다. 인터뷰 중에는 손가락이 다소...

[단독] 靑 “김정은, 12월30일 1박2일 남한 답방 유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분단 이후 북한 최고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연내에 남한을 공식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