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중공업 컨소시엄 “성동조선 직원 전원 고용”

성동조선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SG중공업·큐리어스 컨소시엄이 성동조선 직원을 신설 특수목적법인(SPC)으로 편입해 전원 고용한다. HSG중공업·큐리어스 컨소시엄은 오는 2...

[세계 장수촌 일본 오오기미 마을을 가다] 장수하는 뇌의 비결

일본은 2012년 ‘2차 건강일본 21(21세기 국민건강만들기 운동)’을 공표했다. 목표는 ‘국민이 서로 지지하면서 희망이나 사는 보람을 가지고 건강하고 여유 있게 생활할 수 있는...

[한강로에서] “잠은 자고 다니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또래들은 지금의 수능과는 다른 예비고사를 치렀고, 그다음 세대에는 학력고사가 있었다. 대학 입시 제도가 불과 몇십 년 ...

성동조선의 눈물, 그리고 정부·경남道의 무관심

10월31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성동조선. 192만㎡에 달하는 이곳은 조선소 특유의 시끄러운 작업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다. 성동조선은 2017년 11월 마지막 선박 인도 이후 ...

‘펭수 신드롬’의 의미 좀 알아주세요 부장님

‘펭수’라는 이름의 2m10cm 거대 펭귄 캐릭터가 신드롬을 일으켰다. 펭수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는 구독자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펭수 팬사인회까지 열린다. EBS...

[현장에서] 김경수 지사, 1조 경제혁신특별회계 공약 사실상 폐기

박성호 경남부지사가 11월7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예산안 9조4748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조2181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고 말했다. 예산...

싸이월드, ‘추억의 연장 기간’ 1년 늘린다…“매각 추진”

최근 접속 불가로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1세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가 인터넷 주소 만료 기한을 1년 연장했다. 싸이월드가 서버 종료 없이 서비스만 지속한다면 1년...

[이낙연의 미래] ‘통합 리더십’ 꿈꾸는 이낙연의 TPO는?

최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러 오는 외부 인사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정대철·권노갑 등 정치원로뿐만 아니라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방문도 잦아졌다...

[차세대 리더-경제] 정지이…위기 처한 현대그룹 재건의 핵심 엔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녀인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의 첫 직장은 그룹 계열사가 아니었다.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정 전무는 미국의 광고회사에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지역혁신리더] 이미나 “도시재생에 문화 접목하면 사람 모여들 것”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날로 벌어지고 있다. 도시는 도시대로, 지역은 지역대로 그 안에서 또 분화하고 있다. 지역만의 차별화한 DNA를 갖추지 못하면 인근 지역으로 빨려들어가기 십...

공유 “청승맞지만 시나리오 보고 울었다”

공유는 대명사다. ‘잘생김’의 대명사가 ‘장동건’과 ‘정우성’인 것처럼 공유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부드러운 남자의 대명사다. ‘뭐 이렇게 사족이 많아?’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세습 사회] ‘조국 사태’ 입시 특혜는 도덕성 문제 아닌 법적 문제

헌법은 제11조에 평등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

성동조선해양 인수에 M&A 전문기업 뛰어든다

거듭 실패한 성동조선해양 매각에 인수합병 법인 ㈜S.D.D.P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금을 마련해 일시불로 매각금액을 지불하고 수의계약을 원한다는 견해...

정권마다 달콤한 ‘NO 재팬’, 그러나 유효기간은 짧다

한·일 관계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본의 연이은 경제보복 조치에 우리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ISOMIA)도 파기하자는 주장이 일반 국...

서울·부산 자사고 10곳, 살아남은 곳은 없었다

서울과 부산 지역에 소재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10곳이 무더기로 지정 취소됐다. 이들 학교는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교육계에선 이번 결정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라는 ...

치매 가족이 받을 수 있는 ‘공공 서비스’ 7가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 환자 수는 75만 명을 넘었다. 65세 이상 노인 738만 명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쯤 되면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당장 가...

땀 냄새 심한 ‘액취증’엔 수술이 근본 치료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다. 땀 자체도 불쾌하지만 냄새로 고통받기도 한다.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땀 냄새가 심한 증상을 액취증이라고 한다. 액취증은 겨드랑이에 분포하는 땀...

외국에선 ‘조현병 환자’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

조현병 등 중증정신질환자는 적시에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문제는 치료 시기를 놓쳤거나, 치료를 거부한 경우다. 조현병 증세가 악화되면 폭력이나 난동을 부릴 가능...

조현병 환자 괴롭히는 ‘5대 가짜뉴스’

강력사건을 다룬 뉴스에서 ‘조현병’이라는 키워드가 연일 등장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조현병에 대한 각종 ‘가짜뉴스’들이 난무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게시된 조현병...

연명의료결정법 1년 분석해보니…갈 길이 구만리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 연명의료결정법이란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의료를 받지 않도록 한 법이다. 2016년 국회를 통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