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늙어가고 있다

편의점은 자영업의 대표 업종이라 할 만큼 매장 수와 시장 규모 면에서 단연 으뜸이다. 우선 옆에 있는 표를 하나 보자. 일본 편의점 ‘로손’이 최근 자사 고객을 시계열로 분석한 것...

[편의점, 기로에 서다]② 업체는 ‘무혐의’, 외면당한 점주들의 고통

편의점 시장은 포화상태지만 가맹본부는 점포수 늘리기에 골몰했고 그 과정에서 점주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이어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업계에서는 관련...

시장에서 괴력 내는 에너지 드링크

‘에너지 드링크의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에도 관련 시장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만 3백% 이상 시장이 커졌다. 특히 대학가 주변의 편의점은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중...

대기업, 국공립 병원 매점까지 탐낸다

재벌 기업의 ‘식탐’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삼성과 현대차, 롯데그룹 등은 최근 잇달아 베이커리 사업에서 철수했다. 골목 상권 침해 논란이 가중되면서 바짝 몸을 움츠린 것이다. 하지...

세계 일류 명성 그대로 ‘막강 인맥’

미국 동부의 고색 찬연한 도시 보스턴에는 하버드와 MIT라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의 주도인 보스턴은 미국 독립선언 3년 전인 1773년 12월 영...

“일본으로 새는 로열티를 막아라”

재계가 일본으로 새는 로열티 단속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기업의 기술 적자 비율은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10년을 기준으로 7조8천5백억원 적자를 기록했...

라면업계 ‘하얀 전쟁’에 ‘국물’은 더 화려해졌다

지난해 ‘하얀 국물’ 전쟁을 치른 라면업계가 2차 색깔 전쟁에 나섰다. 이번 전쟁의 색깔은 더욱 화려해졌다. 농심은 1월 쌀가루 10%를 함유한 ‘후루룩 칼국수’를 내놓았다. 후루...

‘편의점 촌’에 한숨만 느는 점주들

지난 12월21일부터 서울 대치동에 ‘365플러스’라는 간판을 단 편의점이 영업을 시작했다. 이 매장은 대형 할인점 사업을 하는 홈플러스의 최초 편의점이다. 홈플러스가 편의점 시장...

‘럭비공 날씨’가 산업 기상도 바꾼다

올여름은 여름답지 않다고 한다. 불볕더위는 온데간데없고 요즘은 선선한 기운마저 감돈다. 지난해와 올해는 기후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변화무쌍했다. 여름철 특수를 노렸던 기업들은 내...

소비자 잃고 뒷걸음치는 브랜드들

브랜드 경영은 기업과 제품의 운명을 결정하기도 한다. 브랜드 관리에 탁월한 기업들은 경쟁에 유리하다. 브랜드 자산 관리 전문가 데이비드 아커 미국 버클리 대학 경영학과 교수는 ‘브...

노동 강도 낮은 판매·서비스업도 대세!

일반적으로 창업 하면 먹는 장사를 떠올리는데,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그만큼 품도 많이 든다. 음식점 외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 돈 벌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음식점은 가장 접근이 ...

‘사면초가 태광, 가족 분쟁 이어지나

검찰 수사로 궁지에 몰린 태광그룹에 또 다른 회오리가 몰려들고 있다. 그동안 잠복해 있던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고소·고발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호진 회...

‘혼맥’ 호화 찬란…연애결혼은 사양, 중매 통해 정·관·재계와 거미줄 관계 형성

태광그룹의 창업주인 고 이임용 회장은 평소 유교적 관습을 중시했다. 창업주의 성향은 회사 분위기뿐 아니라 자녀들의 결혼 문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 전 회장은 슬하에 여섯 명...

전통으로 다진 ‘최고’의 힘

KS 마크는 정부가 정한 표준 규격에 ‘미달하지 않는’ 공산품에 붙여지는 증표이다. 그것이 반드시 최고의 품질임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KS 마크가 붙어 있는 상품은 대체적...

일자리 '사막'에도 오아시스는 있다

요즘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취업’이다. 일터는 없고 오라는 곳도 없어 마음이 편치 않다. 하지만 찾으면 길은 있다. 대기업, 중소기업, 해외 취업 등 도전해볼 일터는 얼...

멋있게 사는 데는 팍팍 썼다

‘당신은 올해 최고의 히트 상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을 받은 당신의 머리 속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몇 가지 상품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이내 ‘이걸 올해의 최고 히트...

1년 새 종적 감춘 8억원의 행방은…

지난 9월2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씨의 주식 배당 수익이 도마에 올랐다. 단 1만원이라도 소득이 있으면 건강보험료를 내는 사업소득자와 달리 홍...

또 하나의 ‘왕족’ 홍씨 사람들

X파일 파문으로 삼성그룹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일차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은 중앙일보 홍석현 형제들이다. 비자금 전달책으로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지목되어 낙마했고, 홍석조...

편의점 성패, 입지가 좌우

편의점 수는 지난해 8천6백개를 넘어섰다. 대표적인 포화 업종이어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수익성은 낮은 편이다.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보면 대부분의 점포가 5%를 밑돈다. 업계...

기상 정보 파는 현대판 김선달?

날씨를 사업에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날씨가 주요 상품인 곳도 있다. 민간 예보사업자들이다. 1997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는는, 현재 등록업체는 11곳(2곳 휴업). 시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