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본 전범기업 ‘수두룩’

‘아시아태평양전쟁’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른 일본의 ‘전범기업’들이 자본이나 기술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전범...

[단독] 일본 전범기업 스미토모, 인천서 ‘야금야금’ 배당금 챙겨

일본의 ‘스미토모 그룹’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불리는 ‘아시아태평양전쟁’ 기간에 전쟁범죄(전범)를 저지른 기업이다. 한반도와 중국, 일본 등 약 120곳의 사업장에 조선인을 강...

독일로 간 ‘평화의 소녀상’에 기겁하는 일본대사관

8월1일,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 일본대사관이 독일-오스트리아 여성 예술가 총연맹(GEDOK) 갤러리에 서한을 보냈다. 2일 개막하는 전시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형상화한 ‘평...

주말 사이 총기난사로 80명 사상…트럼프 정조준

미국에서 지난 주말 두 건의 대규모 총기 난사가 일어나 30명이 숨지고 50명 넘게 다쳤다. 인종 관련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거론되자, 미국 정치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

“누가 바이킹 시긴호를 떠나게 했나 조사해라”

허블레아니호 침몰 44일 만인 지난 7월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선 헝가리 선장 롬보쉬 라슬로와 선원 페퇴 야노쉬를 추모하는 선상 장례식이 다뉴브강에서 열렸다. 15척의 선박들이...

막다른 길 치닫는 한일관계, ‘친일의 망령’을 소환하다

1945년 7월 24일 해질 무렵, 지금의 서울시의회 건물인 경성 부립극장에 일제 고위관료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 총독, 군사령관, 난징 괴뢰정부와 만주국 대표 등이었...

몰락한 도시의 30대 게이 시장, 트럼프에 도전하다

지금 미국 민주당은 20명이 넘는 대선 주자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지지율도 몇몇 거물급을 제외하곤 거기서 거기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다크호스가 나타났다. 미국 부통령 마이크 ...

연예인 ‘찌라시’, 전달만 해도 처벌받을까

‘법대로 생각해야 하는 시민들’ vs ‘배운대로 법을 적용하는 법조계’이 둘의 인식 차이는 생각 외로 큽니다. “이게 어떻게 유죄지?” “저게 왜 무죄야?”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대구브리핑]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대구 공연

동유럽이 낳은 마에스트로 이반 피셔,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그리고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6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다뉴브강 참사 이면, 헝가리 정권 실세 유착 의혹

5월29일(이하 현지 시각) 밤 9시경,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아인 2명을 태우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을 유람하던 허블레아니호가 국회의사당 근처인 머르깃 다리(Marg...

‘여성운동가 이희호 선생’ 하늘의 별이 되다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악수해 본 사람은 안다. 이 여사 손에서 젊은이 못지않은 ‘강한 힘’이 느껴짐을. 이 여사가 상대방 손을 ...

‘아리랑 아라리요~’ 다뉴브강 울린 아리랑

그날 다뉴브강에는 비가 내렸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속절없이 비는 내렸다. 5월29일 헝가리 유람선에 타고 있던 35명 중 한국인 희생자는 6월6일 현재 사망자 15명, 실종자 ...

다뉴브강서 이틀간 시신 5구 추가수습…수색작업 탄력

헝가리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이후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됐다.허블레아니호 침몰 7일째인 6월4일(이하 현지시간) 다뉴브강 하류에서 수습된 시신 2구는 한국인 실종자로 ...

19명 실종됐는데, 추돌 사고 낸 선장은 무죄 주장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탄 유람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72시간이 흐른 2일, 실종된 우리 국민 19명의 생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국·헝가리 양국...

‘기밀유출’ 외교관에 “가슴 미어진다”는 강효상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 유출 논란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눈엣가시 같은 야당의원 탄압과정에서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려 하는 작태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

영화 《악인전》, 뻔할 것이라는 예상은 버려라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악인전》의 영어 제목이다. 이는 영화의 인물 구조를 한눈에 제시한 제목이기도 하다. 조직폭력배 두목 장동수(마동석),...

“생환자들 행복 바란다”는 프랑스 희생 군인 유가족

생 망드리에 쉬르 메르(Saint-Mandrier-sur-Mer)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며칠 내내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날씨와는 반대로, 마을 전체는 ...

“5·18 희생자 시신 너무 많아 바다에 버렸다”…새 증언 충격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가 민간인 희생자 시신을 무단으로 화장(소각)하거나 바다에 버렸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신군부가 간첩 색출 목적으로 ...

지방선거 후 첫 행보 나선 안상수 전 창원시장

안상수(73) 전 창원시장이 지난 5월 11일 자신의 책 《나의 꿈, 창원의 꿈》 출판기념회 개최를 시작으로 퇴임 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그는 작년 지방선거 이후 이렇다 할 ...

일본 초고령 사회의 어려운 숙제 ‘고령 운전자’

4월19일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 도쿄 이케부쿠로의 횡단보도로 자동차가 돌진했다. 적신호를 무시하고 법정 속도보다 시속 50km나 빠르게 달리던 자동차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