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유족회장 “정대협, 자신과 뜻 다른 할머니들 배제하고 몰아세웠다”

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재 정의기억연대)는 자신들과 뜻이 다른 할머니들은 배제하...

[5·18 이모저모] “나쁜 아저씨야!” 전두환 향한 다섯살배기의 응징

“나쁜 아저씨야!”5월 17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제3묘역. 다섯살배기 남자 어린아이가 묘역 입구 길바닥에 묻혀 있는 ‘전두환 기념비’를 밟으며 이 같이 소리쳤다....

40주년 맞은 5·18 …광주 찾는 여야 정치권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헌을 추진하면서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기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소속 ...

이낙연 ‘이천 화재 희생자 조문 발언’ 공격 나선 野

이낙연 국회의원 당선인(종로구)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를 조문한 자리에서 유족들과 나눈 대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은 이 당선인을 공격하고 나섰다.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은...

법정 선 전두환, 선택적 침묵·혐의 부인 ‘반복’

4월27일 오후 4시 42분. 광주시 지산동 광주지방법원 법정동 출입구 앞에 전두환 전 대통령(89) 내외가 모습을 드러내자 포토라인 오른쪽에서 있던 광주 시민과 5·18 회원들이...

[인터뷰] 서동용 당선인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 만들 것”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의 더불어민주당 서동용(55) 당선인은 “여의도에 입성하면 공정과 안전을 지향하는 ‘가치의 정치’로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

檢, ‘세월호 조사방해’ 관련 행안부·기재부 압수수색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조사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압수수색 했다.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 서울고검 검사)은 이날 오전 정부...

美 코로나19 사망자 4만 명 넘어서…엉터리 진단키트까지 ‘악재’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무서운 기세로 증가하는 가운데 의료붕괴 우려와 경제갈등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진단키트까지 불량이었던 점이 드러나면서 트럼...

총선 승리에도 세월호 챙긴 文대통령 “코로나19 대응에 교훈 줬다”

4‧15 총선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다름 아닌 세월호였다. 문 대통령은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둔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를 깨고...

문 대통령 “제주 4‧3, 무엇이 날조됐는지 낱낱이 밝혀내야”

문 대통령은 3일 제주 4‧3 추념일을 맞아 "제주 4·3이라는 원점으로 돌아가 그날, 그 학살의 현장에서 무엇이 날조되고, 무엇이 우리에게 굴레를 씌우고,또 무엇이 제주를 죽음에...

北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 발사…이달만 네 번째

북한이 2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이달에만 네 번째이자, 지난 3월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전술지대지미사일)를 발사한 지 8일 만이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지난 3월24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특별조사팀을 서지현 검사를 필두로 한 80% 이상 여성 조사팀으로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왔다. 하...

문 대통령 “전상수당, 내년에 5배 인상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3월27일 "전상수당을 내년 다섯 배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바이러스에 대처하며 진화하는 대도시[김현수의 메트로폴리스 2030]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중국 등 동아시아를 휩쓴 바이러스는 이제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마침내 팬데믹(pandemic)을 선언...

독일 사회 내 끝나지 않는 ‘혐오주의자’와의 싸움

2월19일 밤 10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쪽 20km에 위치한 하나우(Hanau)에서 총소리가 울려 퍼졌다. 하나우 시내의 시샤바(중동식 물담배를 피울 수 있는 바) ‘미드나잇’...

바이러스와 인류의 사투는 계속된다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전염병은 때로 역사를 바꾼다. 중세 흑사병이 그랬다. 1346년부터 약 8년간 이어진 흑사병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모두 합쳐 많게는 3억 명이 죽었다. 흑사병 때문에 줄어든 세계 ...

명절 때 윷놀이, 도박죄 될까 [남기엽 변호사의 뜻밖의 유죄, 상식 밖의 무죄]

경마장 안, 세찬 바람을 가르며 말들이 달린다. 군중의 함성은 하늘을 향해 솟고 모두가 작은 삶을 구겨 쥐며 말발굽만 바라본다.이해 못할 발음들이 신기하게도 저마다의 숫자를 외치는...

‘72년 만에’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서 무죄

1948년 여수·순천 사건 당시 사형을 당한 민간인 희생자가 72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의 첫 재심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지자 전남도를 비롯한 지자체, 정치권...

[단독] 민주당, 노태우 前 대통령 장남 노재헌 영입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노 변호...

“전광훈 목사의 ‘미친 자 운전대’, 본회퍼의 뜻 왜곡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민투)가 조선일보에 싣고 있는 지면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있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광고를 보면 이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