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의 미래] 진영대결 속 돋보이는 ‘스펙트럼 인맥’

이낙연 국무총리의 휴대전화에는 저장된 연락처가 1만5000여 개에 이른다. 2000년 16대 총선으로 정계 입문 이후, 당과 특정 계파를 떠나 두루 인연을 맺어온 덕에 이 총리는 ...

[이낙연의 미래] ‘통합 리더십’ 꿈꾸는 이낙연의 TPO는?

최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러 오는 외부 인사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정대철·권노갑 등 정치원로뿐만 아니라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방문도 잦아졌다...

[이낙연의 미래] “대선후보 되려면 신사 아닌 투사 돼야”

‘신사, 관록, 호남, 비문(非文).’정치인 이낙연을 설명하는 네 가지 키워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막말’이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보기 드문 신사다. 촌철살인(寸鐵殺人)마저 온화하...

[이낙연의 미래] ‘역동성의 파도’는 잠룡 선두를 내버려 둘까

11월10일 문재인 정부가 남은 절반의 임기를 시작하는 반환점은 차기 대선주자들에겐 출발선이다. 정부 임기가 반환점을 돌면 전반기 애써 눌러왔던 미래권력에 대한 논의가 공공연히 분...

[이낙연의 미래] “균형감·정의감·유능함·소통능력 갖춘 인물”  

정대철 전 민주당 상임고문은 최근 총리공관을 찾아가 이낙연 총리와 만찬을 갖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정 전 고문에게 이 총리는 대학(서울대 법대), 정치권 후배다. 2003년 정 ...

[이낙연의 미래] 유머 넘치지만, 지나친 엄격함에 점수 잃기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호감을 얻게 된 것은 총리 취임 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비롯됐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의 날 선 질문에 위트와 유머를 섞어가며 예봉을 꺾...

[호남브리핑] 아직 '갈길 먼' 전북 도내 자치단체 정규직 전환

전북도 등 도내 자치단체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군들이 전환 심의기구만 설치해놓고 전환 결정에 진통을 겪고 있다. 자칫 이런 상황이 지...

김동진 통영시장 '구원투수' TPO의 불편한 진실

"도대체 TPO를 통해 통영시가 얻는 실익이 무엇이길래 시장이 저토록 유난을 떠는지 모르겠다."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동안 경남 통영시에서 열리는 TPO총회를 바라보는 시...

오감 충족 UX가 ‘100년 기업’ 만든다

과거에는 좋은 물건을 만들면 팔렸다. 매몰차게 연구해서 새로운 물건을 만든 기업은 장수했다. 1890년 토마스 에디슨이 세운 GE는 전구부터 항공기 엔진까지 만들면서 100년 이상...

‘다이어트’ 자동차 가볍게 더 가볍게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자동차업계가 연비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에 부심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성능보다는 연비로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연비를 개선하는 데 가장 쉬운 방법은...

미니 · 반바지로 본 거리의 사회학

롯데백화점 미니특설매장의 아르바이트 사원 신모씨는 최근 매우 난처한 일을 겪었다. 아랫배가 나온 40대의 고객으로부터 미니스커트를 입어보겠다는 제안을 받은 것이다. 전형적인 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