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2-11-14 [단독] 가족 없이 사망했는데 후손에 의해 서훈?…광복군 ‘공적 가로채기’ 의혹 한국광복군의 전신 격인 한국청년전지공작대부터 항일 무장운동에 투신해 광복군 제2지대 분대장 등을 지낸 평안북도 출신 고(故) 장이호 지사의 공적이 가로채기됐다는 의혹이 최근에 제기... 정치 2019-11-21 중국서 스러져가는 청년 광복군 유산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중국에서 청년 광복군들의 흔적을 따라간 독립유공자 후손 19명과 일반 시민 14명 등 탐방대원들은 곳곳에서 난관을 만났다. 기념비가 온데간데없는가 하면...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