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04-25 댓글 정책 바꾼 네이버에 “뭣이 중헌디” 쏟아지는 비판 네이버가 댓글 개편안을 발표했지만, 비판 여론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 계정 당 달 수 있는 댓글 수를 줄이는 게 개편안 골자다. 그러나 일각에선 댓글 수 제한은 근본 해결책이 아... 사회 2018-02-20 네티즌 한명, “김정은 빨기 혈안” 똑같은 댓글 3일간 46건 달아 2월17일, 네이버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20만명을 돌파했다. 청원 작성자는 “네이버 뉴스에 달리는 댓글이 매크로나 청탁을 통해 불법적으로 조작되...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