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직원 성과는 사장 하기에 달렸다”

아무 연고도 없는 외국에 홀로 은행 업무를 보러 갔다고 가정해 보자. 용어도 복잡한데 직원이 당신 말도 못 알아듣는다. 문자 그대로 ‘멘붕(멘털 붕괴)’ 상황이다. 한미은행은 재미...

[2018 GCC] "다양화 시대엔 직원 존중 경영 필요"

5월3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주최 ‘2018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오후 세션에선 두 명의 연사가 스페셜 스피치에 나섰다. 금종국 한미은행장과 김...

[2018 GCC] “‘나라’가 힘드니 ‘나’라도 잘하자”

시사저널이 주최한 국제 경제포럼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현장에 모인 100여 명의 청중들은 ...

[2018 GCC] 한국 사회의 길 찾기 위한 여정 시작되다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5월31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굿컴퍼니...

《어벤져스3》 흥행 주도한 강루가 월트디즈니 北아시아 대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3》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영화가 개봉한 지 3주 가까이 지났지만 《어벤져스 3》는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