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06-12 재주는 북·미가 부리고, 돈은 싱가포르가 벌었다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모인 취재진은 3000여명에 달했다. 하지만 역사적인 행사를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볼 권한을 부여받은 언론은 극히 제한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