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장애학생에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특수교육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을 위해 ‘장애인 e페스티벌...

[동두천24시] 동두천시,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교체

경기 동두천시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유실·훼손 표지판 8개를 교체했다고 18일 밝혔다.&apos...

왕이 “美, 끊임없이 中 탄압”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외교장관)이 미국의 잘못된 대(對)중국 인식과 제재가 이어지고 있다며 ‘관계 개선’ 관련 언행일치를 촉구했다.왕 주임은 7일 베이징...

'수원화성' 주변 규제 완화, 재개발·재건축 가능해진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인근의 개발 규제가 완화됐다. 수원특례시는 문화재청에서 21일 수원화성 주변 건축 허용 기준을 완화하는 '사적 수원 ...

[남양주24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진행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는 지난 22일 회원 70여명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봉사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

[구미24시] 구미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첫 발

경북도와 구미시가 국가 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첫 발을 뗐다.구미시는 구미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김장호 시장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日의 전략? 오염수 진통 속 보란 듯 G7 정상에 ‘후쿠시마산’ 대접

한국과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 시찰단 파견에 대한 세부 협의를 마무리 짓지 못한 가운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후쿠시마산 식재료가 오를 예정이다. 주요국 정상들이 후쿠시마...

[세종24시] 국민통합위 세종지역협의회 출범…위원 25명 위촉

사회 갈등 치유와 국민통합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세종지역협의회가 전국에서 7번째로 출범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3일 시청에서 ‘세종시-국민통합위-세종...

“우리가 중국 일부라고?” 대만, 中 외교부장 발언에 ‘발끈’

대만 당국이 “중국의 일부인 대만 문제로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는 친강 중국 외교부장의 발언에 강력하게 반발했다.8일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의 대(對)중국 정...

남욱의 이간계? 민주당 ‘3차 명낙대전’ 발발 조짐

지난 대선 경선과 6.1 지방선거 당시 불거졌던 이른바 ‘명낙대전’(이재명·이낙연 지지층 간의 충돌)’이 다시금 발발하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사법리스크’를 두고 친이...

[부산24시] 부산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추진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부산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을 제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적용에 따른 조치다.부산시는 지난 2019...

[부산24시] 부산시, 제1회 부산 미디어 리터러시 대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 정보에 대한 분별력을 함양하기 위해 제1회 부산 미디어 리터러시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미디어 정보를 바로잡는 우리의 행동!...

[수원24시] ‘세 모녀’ 빈소 방문한 이재준 시장 “죄송한 마음으로 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5일 ‘권선구 세 모녀’의 빈소가 차려진 수원중앙병원을 찾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세 모녀를 추모했다. 이날 오후 빈소를 찾은 이재준 시장은 추모 의식에 3...

[용인24시] 용인시 ‘아름다운 동행 여행’ 재개…관광‧봉사‧진로체험

용인시가 청소년 대상으로 실시하는 ‘용인 속 아름다운 동행 여행’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에 따라 다시 운영된다. 용인시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용인 속 아름다...

“尹 자격미달” “무조건 완주”…발언 뒤집고 ‘윤일화’ 택한 安

“3월8일까지 단일화 절대 안 한다고 단언할 수 있나?” (진행자)“단언할 수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안 후보는 지난 1월16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제3...

‘단일화 블랙홀’, 윤석열 아닌 이재명에 유리하다?

대선 막판 불거진 ‘후보 단일화’가 모든 정치권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드리는 모양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이번에는 이재...

李 40.5% vs 尹 41.9%…다시 초박빙 접전 [리얼미터]

대선을 보름 가까이 남겨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더 줄어들었다는 가상 다자대결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연이어 나왔다. 두 후보가 오차범...

‘반윤 텐트’ 힘 싣는 이재명 “尹 빼고 정치개혁 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제외하고 모든 정치세력이 가능한 범위에서 협력하는 길을 찾자”고 말했다. ‘정치 개혁’을 고리로 국민의당‧정의당 등 제3...

윤석열 39.0%, 이재명 38.3%, 안철수 9.5%, 심상정 3.0% [한국갤럽]

23일 발표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포인트 내외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

‘反文’에 막힌 이재명, ‘反尹 텐트’로 되치기 노리나

더불어민주당이 대선판을 흔들기 위한 마지막 카드로 ‘통합 정부’를 빼들었다. 각종 ‘스캔들’에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기세가 꺾이지 않자 다른 후보들과의 연대·연합을 적극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