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1990-10-25 [잠롱] 가는 곳마다 환성 “우리도 청백리를 원한다” “적게 먹고 적게 쓰고 일은 많이 하며 남는 것은 나누어 갖는다”청백리 잠롱 스리무앙 시장이 6박7일간의 방한일정을 통해 한국민의 가슴에 강렬하게 남긴 생활신조이다. 지난 8일《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