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19-12-16 평생 옥죈 ‘1m 목줄’에서 해방된 누렁이…“좋아서 진짜 웃어요” "가구나 병풍처럼 방치되는 시골개가 많다. 주인들 중에 '개가 물을 먹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바쁜 일상, 팍팍한 세상살이에 치여 주변을 살필 여유가 없는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