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2-10-19 “가정교육 못 받아서”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한 손정우의 변명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성착취물 공유 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W2V)를 운영한 손정우(26)의 범죄 수익 은닉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반면 손정우 측... 사회 2022-07-05 ‘세계 최대 아동성착취 사이트’ 운영 손정우, 범죄수익은닉으로 징역 2년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W2V)’의 운영자 손정우(26)씨가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지난 2020년 출소 후 약 2년만... 사회 2021-06-11 1300명 나체 영상 유포한 김영준…“피해자에 죄송, 혼자 범행” 1300여 명에 달하는 남성의 나체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영준(29·남)이 포토라인에 섰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오전 8시 아동청소년성보호법(아동성착취물 제작·... 사회 2020-06-23 ‘n번방’ 공범 안승진 “음란물 중독때문에…”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한 '갓갓'과 함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피해자를 성폭행한 안승진(25)이 범행 이유를 밝혔다.안승진은 23일 오후 2시쯤 경북 안동경찰... 사회 2020-06-16 “아이들은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마냥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수많은 학대 피해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 2018년 기준 1만8919명의 아이들이 부모에 의해 학대 당했다. 하루 평균 52... 사회 2020-04-21 ‘최대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운영한 손정우, 美 송환되면 몇 년형 받을까 세계 최대 아동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5)에 대해 인도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그의 미국 송환 절차가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손정우가 미국으... 사회 2020-03-23 경찰 ‘n번방’ 운영자 ‘갓갓’ 추적…“단순 시청자도 수사” 경찰이 청소년 성 착취 영상 공유방인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의 운영자로 알려진 닉네임 ‘갓갓’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n번방’과 ‘박사방’에서 성착취...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