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20-03-21 주지훈 “김혜수 선배는 '열정 만수르'…꼭 함께하고 싶었다” 바야흐로 주지훈의 원맨쇼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이 일상인 요즘,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지훈은 현재 SBS 《하이에나》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 ... Culture 2018-10-05 관성적인 스릴러 영화 화법 거부한 《암수살인》 충무로에서 가장 사랑받는 직업군 중 하나는 단연 형사다. 그러나 장르적 재미를 위한 형사나 가장으로서의 형사, 합법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로서의 형사가 아닌 ‘직업인’으...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