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6-12-13 ‘소액투자’ 미끼, 갈수록 교묘해지는 불법 다단계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사는 진준섭씨(가명)는 한 달 전 고교 동창의 소개로 인천시 남구 간석동의 한 사무실을 방문했다. “○○씨랑 친하다면서요? 잘 오셨습니다. 해외여행 좋아하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