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난동’ 차량 18대 파손하고 실탄 제압된 20대…‘징역 2년’

음주상태에서 도주하다 차량 18대를 파손한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단독(장두봉 부장판사)은 최근 특수공무집행 방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만취 상태로 차량 20대 파손한 음주난동범 구속 기소

만취 상태로 순찰차 등 차량 20대를 들이받고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한 20대 운전자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6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조희영 부장검사)는 특수공무집행...

음주난동 차량에 ‘실탄’ 쐈던 경찰관 특진했다…“적극성 높이 평가”

만취 상태로 14km 이상을 도주하며 차량 18대를 들이받은 음주 운전자 제압 과정에서 실탄을 발사한 경찰관 등 경찰 10명이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27일 경찰에 따르면, 윤희근 ...

[단독] “한화 3남 김동선, 승마협회 좌지우지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대한승마협회를 사실상 장악하면서 승마계에서 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현 승마협회장은 김동선 본부장의 소송을...

日, 김포공항 음주난동 공무원에 ‘정직 1개월’ 처분

일본 정부가 한국에 여행차 방문해 김포공항에서 음주 난동을 피운 공무원에 대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공무원 신분을 그대로 지닌 채 한 달만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