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배우 인상 타고 난 황정민”

2003년 영화 《실미도》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아바타》, 《명량》 등 해마다 몇 편의 영화가 1000만 명에 이르는 관객을 동원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

주선희 “얼굴 인상이 바뀌면 운명이 변한다”

“세상에 좋은 얼굴, 나쁜 얼굴이 어디 있나요. 인상은 변합니다. 좋은 생각을 담고 많이 웃으면 얼굴은 그런 쪽으로 바뀝니다.” 국내 인상학 분야의 1호 박사인 주선희 원광디지털대...

지금은 얼굴경영 시대

서정암 변호사는 1990년대 ‘구두닦이 출신 판사’로 유명했다. 가정이 어려워 구두를 닦으며 야간학교에 다녔고 검정고시로 서울대에 입학했다. 그 후 사법시험을 통과해 판사가 됐고 ...

미인과 추녀의 차이 ‘2mm’를 아십니까?

2008년 지상에서 385km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는 신체 변화 실험을 진행했다. 특수촬영 장비로 얼굴을 찍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

“정치인 진심? 눈동자를 보라”

“운명에 체념하지 않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2013년 인기를 끈 영화 에서 관상가의 아들인 진형(배우 이종석)은 과거에 급제하고 이런 말을 남긴다. 그는 유명 관상가인 아버지의...

당신 얼굴 보니 큰 부자 되겠구먼

동양에서는 고대부터 각종 점복(占卜) 행위가 있었다. 지금까지도 역리학자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점술 방법으로는 주역을 근본으로 만들어진 주역점·육효점·하락이수·매화역수가 있...

‘삼색 개성’ 치장한 그들만의 스타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 등 세 명의 대권 주자는 극단적으로 다른 성장 배경과 개성을 지닌 후보들이다. 이들이 정책을 말하기 전, 가장 먼저...

관상·인상학으로 본 대권 주자 3인의 ‘기운’

정치인은 TV를 장식하는 어느 연예인보다 ‘이미지’(image)를 먹고 사는 존재이다. 매스미디어(mass media)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보편화되면서 정치인의 얼굴과 생김새 등 ...

인고와 긴장의 흔적 얼굴에 그대로

김정은 북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제스처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많은 사람 앞에서 박수할 때의 모습이다. 그 자세를 보면, 마치 자신의 아버지(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고객 만족’ 서비스 정신 배운다

열린우리당이 기업으로부터 서비스 교육을 받는다. 열린우리당은 5월 초순에 당직자 1백60여명을 1박2일 동안 대기업 직원교육센터에 입소시켜 직무 교육을 받게 할 계획이다. 집권 여...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빛난다”

주선희 박사는 한국 최초, 아니 세계 최초의 ‘인상학 박사’다. 그만큼 인상학을 집중 연구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었다. 그동안 인상학은 근거 없는 미신, 비과학적인 사술(詐術) 소리...

성공한 자는 낯빛부터 다르다

조선 시대에는 독특한 인사 제도가 있었다. 정승으로 일할 사람이 천거되면 그 집으로 관상감(觀象監)을 보내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했다. 집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