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08-12 ‘과장 광고’ 혐의 유튜버 밴쯔, 벌금 500만원 선고 자신이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을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먹방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