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2018-03-20 미투와 MB수사의 본질은 음모론이 아니라 ‘팩트’다 ‘미투’ 운동이 난데없는 음모론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진보 세력을 분열시키기 위해 미투 운동을 이용할 것이라는 음모론, 삼성 관련 보도를 희석시키기 위해 방송사가 미투...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