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24시] 함안군, 법수면 제2승마장 ‘악양승마장’으로 명명

경남 함안군은 법수면 윤내리에 개장한 함안군 승마공원 제2승마장 명칭을 ‘악양승마장’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함안군은 지난 10월14일 약 1ha 부지에 마방 23칸, 실외 ...

경남 함안이 ‘승마의 메카’로 거듭나는 방법 [김지나의 문화로 도시읽기]

최근 ‘승마의 고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도시가 있다. 경남 함안군이다. 함안군은 2009년 전국 최대 규모로 ‘승마공원’을 조성했고 올해는 두 번째 승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있다. ...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꿈꾼다”

한반도 남쪽 낙동강 유역에 존재했던 가야 제국은 600년이란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아라가야는 여러 가야국으로부터 ‘형님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가야를 대표하는 국가였다. 이...

“역사와 문화 중심의 관광 함안 만들겠다”

조근제 군수(67)는 경남 함안군의 수장인 자신을 ‘특급 소방수’로 표현한다. 그가 군수로 당선되던 2018년 6월 당시 함안은 비리가 만연했다. 전임 군수의 구속, 보건소 인사 ...

“천연가스발전소는 함안의 미래 먹거리”

“함안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즉 미래의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선도 산업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부가가치와 고용창출의 보물창고는 단연코 신성장 ...

[함안브리핑] ‘타그아라오’팀 전국외국인화합한마당 대상 차지

경남 함안군의 다문화 댄스모임 ‘타그아라오’팀이 최근 열린 ‘2019 전국외국인화합한마당’에서 대상 수상을 수상했다. 필리핀, 베트남, 중국 결혼이민자 등으로 구성된 이 팀은 함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