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똑똑한 진주시 교통 복지, ‘미래 모빌리티’ 가속도

경남 진주시가 제4차 지방대중교통 계획 용역을 마무리 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선진대중교통 도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방위사업청, 국기연 일부 부서 대전 이전 계획 ‘철회’

경남 진주 소재 공공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상위기관인 방위사업청이 국기연의 부서 이전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1일 진주시에 따르면 방위사업...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이전은 진주 혁신도시 붕괴 도화선”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일부 부서의 대전광역시 이전 추진과 관련 진주시 지역사회가 반대를 넘어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6일 진주시에 따르면 국기연은 올 상반기...

[진주24시] 진주시, 겨울방학 돌봄공백 해소 ‘만전’…예산 증액, 탄력 운영

경남 진주시는 12월 말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동안 아동돌봄기관 29개소의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필요한 곳의 예산을 증액해 돌봄공백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서부경남24시] 진주시, 투자 기업에 “THANK YOU”…17개사 3300억 원 협약

경남 진주시는 20일 충무공동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023 진주 미래 투자기업 THANK YOU DAY’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

LH 기능 분리 조직개편안 폐기 확정…진주 지역사회 ‘대환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 분리가 핵심인 조직개편안이 폐기되자 지난 2년간 ‘LH지키기’를 추진했던 진주 지역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5일 진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3일 업...

[서부경남24시] 진주시-이전공공기관, 혁신도시 활성화 논의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이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논의했다.진주시는 2일 진주시청에서 ‘2022년 4분기 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

진주의 첫 우미린, ‘신진주역세권 우미린’ 11월 분양 예정

우미린이 진주에 진출한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서 ‘신진주역세권 우미린’ 11월분양 예정이다.‘신진주역세권 우미린’은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B1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

[진주24시] 진주 농업인단체 “LH 해체 개혁안 반대”

경남 진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근본적인 제도 보완이 아닌 LH 해체 개혁안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이날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의 혁신...

[진주24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땜질식 LH 혁신안 반대”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땜질식 LH 혁신안 결사반대’ 성명을 발표했다.22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LH의 해체가 아닌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실현...

[진주24시] 경남 11개 시장·군수, ‘LH 개혁안’ 건의문 채택

경남지역 11개 시장·군수들이 LH 혁신개혁을 요구했다. 진주혁신도시를 지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15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가 지난 2일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LH혁...

[진주24시] 조규일 시장, 국비확보·현안해결 ‘분주’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1일 진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앞에서 LH 분리 개혁안 반대...

[진주24시] 진주시의회 “LH 기능 분리·축소 반대 ”

경남 진주시의회가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정부의 혁신안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26일 진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 전원은 25일 최근 정부 관계자의 L...

[진주24시]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상생 방안 ‘합의’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소재를 두고 초래된 경남 진주와 경북 김천의 갈등이 마무리됐다.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를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는 반면 경남 진주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센터 기능...

진주시의회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철회하라”

경남 진주시의회는 23일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김천 이전 계획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진주시의회는 이날 오후 진주시의회 앞 광장에서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

[단독] ‘라임 사태’에 중진공이 어른거리는 이유

“○○○은 2018년 12월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당기순손실이 183억4200만원 발생했고, 기업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145억7000만원만큼 더 많으며, 누적결손금은 2...

경남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김천 이전 반대”

경남 진주시는 27일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의 김천 이전에 대해 “혁신도시 조성 취지에 어긋난다”며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어 김천과 진주 두 도시의 갈등 해소와 상생협력 방...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가균형발전과 동서화합 실현”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관광산업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고집스럽게 관광 인프라를 챙기는 지자체가 있다.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준비...

[진주24시] 복합혁신센터 착공으로 도약하는 진주혁신도시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행정·복지·혁신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복합혁신센터가 들어선다. 진주시는 10일 오전 11시 충무공동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신용식 국토...

조근제 함안군수 “공공기관 연계한 지역사업 발굴 필요”

조근제 경남 함안군수는 5일 오전 “(함안군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양극화된 지역발전의 문제해결을 위해 진주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