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07-27 이학주·하재훈 등 “프로야구 차세대 주역은 나야 나” 2019년 KBO 2차 신인 드래프트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6월25일 1차 지명에서 이름이 불리지 않은 고교와 대학 선수들은 물론이고 이대은과 이학주 등 국외파 등이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