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올해의 인물③] 南·北·美 최고지도자들의 ‘브로맨스’ 2018년 한반도 정세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희망’이다. 불안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평화’라는 새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유대인이 즐겨 읽는 지혜서 《탈무드》엔 이...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