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법조] 주민철…이젠 특수·공안통 아닌 ‘과학수사통’ 시대

재판의 증거를 중시하는 공판 중심주의가 강조되면서 과학수사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주민철 대검찰청 법과학분석과장은 과학수사 분야에 특화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세대리더-법조] 박찬호…‘윤석열호’ 떠받치는 또 하나의 기둥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윤석열호 검찰의 또 다른 한 축이다. 공공수사부는 대공·선거·노동 업무를 맡았던 ‘공안부’가 이름을 바꾼 것으로, 공공수사부장은 서울중앙지검장, 반부패부...

[차세대리더-법조] 한동훈…검찰개혁 갈림길 선 ‘가장 날카로운 칼’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검찰(檢)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劍)’로 통한다. 반부패부의 전신은 대검 중수부다. ‘거악 척결’을 내세운 중수부는 서울중앙지검 등 전국 각 지방검...

[차세대리더-법조] 임은정…검찰이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임은정 울산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는 검찰이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다. 임 부장은 평검사 시절부터 검찰 내부망은 물론이고 SNS, 언론 등을 통해 검찰 조직에 대한 비판을 끊...

[차세대리더-법조] 김귀옥…“법은 차가운 것 아닌  따뜻한 것”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 김창석, 김신, 김소영 등 퇴임 대법관들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퇴임 대법관들이) 사회적 약자·소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판결을 많이 남겼다”면서 “법은 ...

[차세대리더-법조] 천종호…비행청소년을 바른 길로  이끄는 ‘호통 판사’

천종호 부산지법 부장판사의 별명은 ‘호통 판사’다. 천 판사가 창원지법 소년부에 있을 때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에게 호통을 치는 모습이 2013년 SBS 다큐멘터리 《학교의 눈물》에 ...

[차세대리더-법조] 김학자…인권·여성 위해  발 벗고 나선  변협 인권위원장

김학자 변호사(법무법인 에이원)는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을 맡으며 인권과 여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6기를...

[차세대리더-법조] 이탄희…사법농단 최초 고발자,  검찰개혁 이끈다

이탄희 변호사는 이른바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을 최초로 알린 인물이다. 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4기로 수원·서울·광주·제주지법 등을 거쳐 2017년 법원행정처 기획2심의관을 역...

[차세대리더-법조] 김동현…전국법관대표회의 주도하는 차세대 리더

김동현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전국법관대표회의 부의장을 맡고 있다. 사법연수원 30기를 거쳐 대전·부산·인천지법에서 근무했다.법관대표회의는 사법행정권 남용을 견제하기 위해 지난해 상설...

[차세대리더-법조] 이노공…‘4호 여성 검사장’  기대되는 女檢의 자존심

이노공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은 여성 검사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이 지청장은 26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면서 1997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인천·...

윤석열 검찰총장의 향후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조국 법무부 장관이 10월14일 취임 35일 만에 자진사퇴하면서 이제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총장은 지난 10월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

류현진은 다저스 팀내에서 여전히 의문부호인가

10월7일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8번째로 포스트시즌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5이닝 동안 2실점을 했지만, 4·5회 두 번의 큰 위기를 잘 넘기며 포스트시즌 통산 3...

[단독] 경찰 “윤중천, 최초 수사 때 윤석열 언급 없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의 피의자 윤중천씨의 접대 대상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을 최초 수사한 경찰 핵심...

‘닮은꼴’ 曺 장관 동생과 부인…관건은 노트북?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아무개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조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은 조씨에 대한 영장을 재청구한다는 방침인...

‘피의자’ 조국 겨누는 검찰의 네 자루 칼

검찰의 칼끝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과 주변 친인척에서 마침내 조 장관을 직접 향하고 있다. 검찰은 조 장관을 사실상 ‘피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 장관이 직접 관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재취업자 상대 ‘전직 금지’ 줄소송

삼성전자 퇴직자의 SK하이닉스 재취업을 둘러싸고 ‘전직(轉職) 금지’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법원은 영업비밀 보호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또한 SK...

우왕좌왕 청와대…출구 안 보이는 ‘조국 사태’

지난 8월, 청와대 민정실에 인사가 예고됐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물러나고 그 자리에 홍기채 변호사(법무법인 다전)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명 직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

[단독] “전제용 안보지원사령관, 文정부 비난” 靑에 보고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립으로 상징되는 문재인 정부와 검찰의 기 싸움이 정국을 뒤덮고 있는 상황에서 군에서도 심상찮은 분열음이 나오고 있다.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임명...

‘조국의 반격’ 검찰 특수부 축소하나

문재인 정부가 ‘검찰 개혁’을 앞세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9월9일 임명하면서 청와대와 검찰 간의 대결 양상이 전면전으로 비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양측은 검...

[단독] 경찰, 공수처 앞두고 ‘범죄정보과’ 강화...검찰 노리나

경찰이 전국의 지방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의 범죄정보과(이하 범정)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앞두고 정보경찰 업무 재편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