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합당 세대교체는 ‘김종인 키즈’만 만드는 것”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년 전 자신의 출사표대로 21대 총선에서 당의 압도적 총선 승리를 이끄는 등 원내대표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에 바통을 넘겼다....

윤미향 논란, 조국 이슈보다 무거운 이유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국의 한복판에 서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그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기부금과 지원금 회계 착오가 논란의 출발이었다. 영화 《아이...

코로나로 감 떨어진 심판들…예고된 ‘오심 논란’

5월5일 개막한 한국 프로야구가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미국 현지 중계는 물론이고, 일본까지 생중계되며 현재 세계적으로 거의 유일하게 진행되는 주요 프로리그의 위상을 ...

[포토뉴스] ‘비상대책 전문가’ 김종인, 통합당에도 통할까

‘비상사태’에 처해 있는 미래통합당의 선택은 결국 ‘비상대책 전문가’의 옹립이었다.통합당은 5월27일 오후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임기 보장을 위...

전화 상담원에게 “야, 이 XX야” 욕설 처벌 될까 [남기엽 변호사의 뜻밖의 유죄, 상식밖의 무죄]

소송에 지친 이들서초동엔 사건기록을 몇 년째 싸들고 돌아다니는 트렌치코트 중장년들이 많다. 법원 앞은 몇 달째 “법원과 대기업의 유착”으로 집을 빼앗긴 할머니가 확성기를 들고 있다...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이 성범죄 소굴 되고 있다”

최근 밝혀진 ‘n번방’ 성착취 사건은 범죄의 잔인성과 함께 26만 명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사용자 규모로 전례 없는 공분을 사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오랫동안 경고...

‘송도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경찰은 늑장, 교육기관은 누락

지난 3월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오늘 너 킬(kill)한다”며 술을 먹이고, 제 딸을 합동 강간한 미성년자들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지난해 12월2...

박원순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 표준국가란 자부심 가져야”

IMF(국제통화기금)는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에 대해 “향후 소득 불평등 추세가 더욱더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과거 사스·신종플루·메르스 사태 때도 바이러스 대유...

민주당 싫어도 통합당은 지지 안 해!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한국의 보수정당이 휘청거리고 있다. 5월8일 원내대표로 대구 지역 5선 당선자인 주호영 의원이 선택받았지만, 미래통합당의 미래는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한국 프로야구, 코로나 기회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KBO리그가 2020 페넌트레이스를 스타트했다. 대만 프로야구가 먼저 출발하긴 했지만, 리그의 규모나 위상을 감안했을 때 KBO리그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의 차이는 상당하다. 무려 ...

“지금 거론되는 잠룡들 중에서 차기 대통령 나온다”

예전 정치권에 ‘김심(金心)’이 크게 회자된 바 있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대통령에 올랐던 YS(김영삼)와 DJ(김대중)가 각각 대통령 임기 중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로 누구를 마음에...

‘악마의 재능’ 강정호, 그가 설 자리는 안 보인다

늦게나마 프로야구 시즌을 개막한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예상치 못한 소식이 날아왔다. ‘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리는 강정호가 KBO에 직접적으로 복귀 의사를 밝히며 상벌위원회 등에...

야구 이어 골프도 美·日 제쳤다…14일 ‘KLPGA 챔피언십’ 개막

한국이 세계 골프사를 새로 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낳은 신풍경이다. 지난 5월5일 미국과 일본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KBO리그 프로야구가 개막한 데 이어,...

코로나 시대의 정치, ‘전투력’ 아닌 ‘능력’이 주도해야 [유창선의 시시비비]

4·15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은 여전히 어수선한 분위기다. ‘김종인 비대위’를 둘러싼 찬반 논란과 리더십 공백으로 당이 표류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탈북민인 태영호·지성호 두 ...

친구 성추행 숨기려 검사에 허위진술, 처벌될까 [남기엽 변호사의 뜻밖의 유죄, 상식 밖의 무죄]

억울한 사람들“변호사님, 진짜 억울함을 어디다 풀어야 합니까?”의뢰인이 내 방에 들어와 주저앉았다. 가방을 내던지고 흐느껴 울었다. 쓰던 서면작업을 멈추고 옆에 가서 섰다. 그리고...

아직 갈 길 먼 이낙연 대선 가도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총선은 끝났다. 여당의 압승이었다. 이제 바로 다음의 전국 선거는 2년 후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다.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는 총선 전부터 최대 관심사였다. 이낙연 후보와 황교...

야구야 반갑다!…한·미·일 중 가장 먼저 프로야구 개막

2020년의 지구촌은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어디 하나 자유로운 부분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특히 스포츠 부문은 더욱 그렇다. 국내만 하더라도 이미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포토뉴스] 12년 전 화재 참사 그대로 재현한 ‘대한민국의 민낯’

마치 그대로 재현한 것처럼 12년 전과 똑같은 대형 화재 참사가 반복됐다. 4월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8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도층’은 살아 있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중도층을 끌어낼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4·15 선거일 개표방송 때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말했던 패인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가져온 이번 총선의 승패 역시 ...

[포토뉴스] ‘성추행 시장’의 사퇴 곤혹스런 여권

2년 전, 7회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특히 더 감격했던 곳은 바로 부산이었다. 1995년 1회 지방선거에서 노무현 후보가 도전했다가 패배의 아픔을 맛본 이후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