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몽규 HDC그룹 회장, 中企 갑질로 국감 증언대 설까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증언대에 설 위기에 처했다.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수주 과정에서 중견 유통업체인 엔터식스를 상대로 갑질을 벌였다는 논란 때문이다. ...

대기업 취업시장 강한 한파 몰아친다

올해 대기업 취업시장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한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신규채용을 줄이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특히 올해는 신규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이겠다는 기업이 ...

정부, 일본 ‘화이트리스트’서 제외한다

정부가 일본을 수출절차 우대국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 일본이 7월4일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에 이어 8월28일 한국을 일본의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데 대한 대응...

연기자 박정민의 자전적 산문집 《쓸 만한 인간》

박정민은 2013년부터 매거진 《topclass》에 ‘배우 박정민의 언희(言喜)’를 연재했다. 2016년 말 47개월간 모은 글이, 첫 출간됐고, 이번에 다시 리뉴얼돼 독자들을 찾...

또 불거진 재벌가 3세 ‘일탈’에 국민은 ‘허탈’

재벌가 3세의 마약 혐의가 또 불거졌다. 이번엔 CJ가(家)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가장 유력한 후계자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미국에서 대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다 ...

대기업 지정으로 공정위 사정권 든 애경의 딜레마

회사의 성장은 모든 기업인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사세가 확장되는 것을 마냥 반가워하기는 어렵다. 기업 규모가 커지는 만큼 규제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애경그룹도 이런 딜레마에 빠졌다...

“386세대에게는 헬조선의 미필적고의가 있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세대라 할 수 있는 386세대를 바라본다. 가난과 전쟁 탓에 못 먹고, 못 입고, 못 배운 부모 세대 등에 올라타 독재자가 허용...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경제대통령’ 이재용, 압도적 1위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지혜에 대한 탐구’ 50년에 돌아본 도올의 《반야심경》

당대 지식인 가운데 호불호가 가장 명확한 한 사람이 도올 김용옥이다. 도올은 ‘여수·순천사건’이나 ‘제주 4·3사건’ 등 우리 근대사가 가진 예민한 사건들에 대한 직설적 해석을 방...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

“내가 최근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남북통일의 기틀이 되고,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할 수 있는 북핵 문제가 뒤틀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족이 통일을 위...

[단독] 담철곤 회장 장녀 부동산 불법 증여 국세청에 덜미

오리온그룹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녀 담경선 오리온재단 과장에 대한 부동산 불법 증여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

[단독] 오리온그룹 중국 현지법인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

오리온에 대한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중국 현지법인인 오리온푸드(Orion Food Co.Ltd)에서도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돼 주목된다. 임직원 급...

불안한 미래에 대한 해법 사람에게서 찾는다

개인과 기업에겐 미래는 가장 불안한 요소다. 특히 지능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 노동 분야에서는 로봇과 경쟁해야 하는 불안감이 상존해 있다. 이 때문에 미래의 코드를 읽고, 대비하는...

[단독] 현대차그룹, 전국 농·산지와 국유지 제멋대로 썼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의 토지를 불법 전용·점용하다 동시다발적으로 철퇴를 맞았다. 최근 6개월 사이 전국 지자체에 위법 사항이 적발된 공장과 연구소만 9곳에 달한다. 농·산지와 국유...

또 한 권의 특별한 인도 여행기 펴낸 류시화 시인

“원숭이가 공을 떨어뜨린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류시화 시인이 펴낸 새 여행 에세이 《지구별 여행자》에서 맞닥뜨린 문장이다. 여행기에서 여행지의 풍광 대신 경구 하나가 더 인상 깊...

사정기관 집중포화에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만신창이’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사정기관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총수 일가의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국세청 조사에 이어 현재 검찰 수사도 받고 있고, 일감 몰아주기와...

역사와 사람을 아는 이가 살려낸 장일순의 생애

늦봄인 1994년 5월22일 한 사람이 원주 봉산동에서 영면했다. 무위당 장일순. 시인 도종환은 ‘그는 흙 같은 분이셨다/풀도 꽃도 나무도 다 모여 살게 하는/그는 대지의 생을 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부랴부랴 일본행, 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정부의 첨단소재 수출 규제에 대한 해법 마련을 위해 지난 7일 현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일본 출장 사실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D-1 관전 포인트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8일 열린다. 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은 윤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

정우성 “난민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다”

“난민에 대한 가장 큰 편견은 난민이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이들을 하나의 성격을 가진 대규모 집단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난민은 우리와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