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소비 트렌드 전망 내놓은 김난도 교수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매년 말이면 다음 해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을 펴낸다. 2009년을 ‘BIG CASH COW’라는 키워드로 정리한 이래 매년 1...

창업은 타이밍이다

2002년으로 기억된다.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를 갔다. 마침 큰딸이 뉴욕에서 연수 중이어서 겸사겸사 떠난 여행이었다. 이 친구가 한 장소로 안...

우리 정부가 일하는 법

도대체 ‘타다 사태’는 어떻게 된 것일까.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만 정리하자면 검찰은 국토부에 먼저 ‘타다’의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한 의견조회 공문을 보냈다. 국토부는 독촉에도 불구...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동 불구, 대치 정국 계속 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와 일요일인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 ...

국내 10대 그룹 시가총액, ‘전·차’ 웃고 ‘유통’ 울었다

올해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어떻게 변했을까.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 그룹 가운데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그룹의 시가총액은 증가한 반면, 나머지 7개 그룹은 줄어...

실전 투자 노하우와 전망 담은 《2020-2022 앞으로 3년, 투자의 미래》

이렇게 많이 줄을 긋는 책도 많지 않다. 그리 두껍지 않지만 이 책에는 꼭 다시 복기할 만한 내용이 많다. “부채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과 경제위기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골프장의 저주’에 다시 발목 잡힌 태광

‘황제 보석’ 논란으로 재수감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또 검찰 수사 대상이 됐다. 지난해 불거진 수천 명에 달하는 정·관계 고위 인사들에게 골프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열두 척 담장 안에도 ‘그래도라는 섬’ 있다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용자와 교도관이 있다. 같은 날 서로 다른 집에서 태어나 한 사람은 교도관 제복을 입고, 한 사람은 수용자복을 입었다. 어쩌면 이들은 비슷한 운명을 타...

‘혁신의 아이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빛과 그림자

‘금융혁신의 아이콘’ ‘금융권의 스티브 잡스’ ‘금융계의 이단아’. 모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에게 붙은 수식어다. 통념을 깨는 혁신적인 경영 스타일 때문에 붙은 별명들이다. 그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동생 남매와 ‘골육상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동생 남매와 골육상쟁을 벌이고 있다. 부친인 정경진 종로학원(현 서울PMC) 설립자로부터 물려받은 상속재산을 두고서다. 소송전과 폭로전이 뒤엉킨 양측의 싸...

중국의 속살 보여주는 류전윈 소설 《방관시대의 사람들》

미·중 패권 경쟁의 시작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무역관세처럼 특정한 것도 있지만, 유학생 추방과 같이 상대국의 미래를 막으려는 시도도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간 확실한 것 가운데 ...

[차세대리더-경제] 박서원…돌아온 재벌가의 이단아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걸어온 길은 여느 재벌가 자재들과 다르다. ‘대학 졸업 후 경영수업’이라는 공식을 거치지 않고 광고인으로 독자행보를 했다...

[차세대 리더-경제] 이태성…윤리경영 보여준 재벌 3세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은 2013년 부친인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이 갑작스레 별세하면서 35세의 젊은 나이에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전까지만 해도 이 부사장은 경영수업에 ...

소설 《빛의 과거》 통해 1970년대 젊은이들 소환한 은희경 작가

“너무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러는 동안 나의 나쁜 버릇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 ‘소설을 따라가는 일기’라는 제목의 파일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다. ‘△그럴듯함을 경계하자...

철학이 있어야 조국 논쟁도 제대로 읽는다

1995년 즈음 하이텔에는 문화담론 연구모임 ‘이다’라는 특이한 이름의 동호회가 탄생했다. 문학과지성사가 만드는 무크지의 온라인 성격을 띤 이 모임에는 당시 젊은이들이 모여 알기 ...

갑질로 국감 증언대 서는 회장님들

갑질은 수년 전부터 우리 사회의 화두로 부상한 이슈다. 매년 국정감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갑질 논란으로 많은 기업의 오너나 CEO가 ...

골목상권 침해 유통기업 줄줄이 국감 증언대로

기업의 갑질은 매년 국정감사의 단골손님이다. 수많은 대기업의 총수들이 증인으로 증언대에 올랐다. 갑질 외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의 또 다른 국감 주요 쟁점은 골목상...

조국 사태 여파 재계로 전방위 확산

‘조국 사태’의 여파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태에 사명(社名)이 오르내리면서 곤욕을 치르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로선 정경유착에 대한 의혹만 무성할 뿐 이...

디지털 시대 헤쳐갈 방법 담은 《벽이 문이 되는 순간》

“조직의 인재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놀이터 같은 일터의 의미도 거기에 있다. 놀이는 기본적으로 무책임하고 자율적이다. 그래서 몰입하고 빠져들 수 있다. ...

[단독] 천재교육 편법 승계 핵심 '프린피아'에 국세청 칼 뺐다

국내 1위 교육출판업체이자 ‘해법’ 브랜드로 유명한 천재교육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한창이다. 조사에 나선 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해 ‘재계 저승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