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한은 경남본부 "경남 혁신·창업 생태계 살려야"

"한국은행에서 좋은 보고서가 나왔어요"10월23일 기자의 카카오 채팅방에 온 문자다. 평소 알고 지내던 한 경남지역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가 보낸 것이다. 한국은행 경남본부(한은 경...

대출사고·적자행진·임직원 감옥행...흔들리는 100년 은행 ‘거제 수협’

1908년 7월10일 경남 거제 사등면 가조도에서 출범한 거제수협은 100년 넘은 역사를 자랑한다. 우리나라 수산인들이 조직한 단체 중 최초로 '조합'이란 명칭을 사용한 단체다. ...

[함안브리핑] 가을 감성 정조준 함안 아라길 가을바람축제

경남 함안군은 10월26~31일까지 가야 도심공원 일원에서 '아라길 가을바람축제'를 개최한다. 함안군은 오랫동안 아라가야 왕궁지로 전해져 온 '가야리유적'의 국가사적 지정과 경전선...

[르포] 거창구치소 부지 선정 주민투표 현장을 가다

10월16일 오전 8시 경남 거창 신원면에 있는 사랑누리센터 마을공동창고. 안개가 짙게 깔려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거창 군민들이 투표에 참가해 새로 지...

‘김해신공항 재검토’, 여권의 총선용 큰 그림인가

PK(부산·경남·울산) 여권과 3개 단체장이 '김해신공항 재검토'를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해신공항은 '반쪽짜리 공항'인 탓에 부산 가덕도 신공항 재...

내수부진 장기화 우려…얼어붙는 경남 제조업 체감경기

경남 창원에서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요즘 경영 회의시간이 두렵다고 했다. 매주 2회 열 때마다 '최악의 위기'란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생산은 줄고 인건비 부담...

PK 최저 지지율 갈아치우는 與...총선 위기론 고조

문재인 대통령 지지세가 강했던 PK(부산·경남·울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따른 민심 이탈이 커지면서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이 뚜렷하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

[창원브리핑] 창원시-현대비앤지스틸 사회공헌 협약 체결

경남 창원시가 10월8일 현대비앤지스틸(주)(대표이사 정일선)와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2020년까지 저소득층에 스틸하우...

[경남브리핑] 내년 경남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3.9대1

내년 경상남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3.97:1로 나타났다. 10월2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9월2...

'학종 비교과'가 뭐길래…교육부는 폐지, 교육감은 유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비교과 요소 폐지를 놓고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협의회)가 갈등을 벌일 위기다. 협의회가 자소서와 학종 비교과 요소를 폐지 등을 검토 중인 교육부 방...

작지만 만만찮은 ‘함안’에서 가을 낭만 만끽을

경남 함안은 한 해 500만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도시로 여행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함안의 웅장한 고분군은 고대 가야 문명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고대와 현대...

[창원브리핑] 시, 관광 사진 공모…10월31일까지

경남 창원시가 숨어 있는 관광지 매력을 포착한 ‘2019년 창원 관광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원시는 창원의 도시기반 시설과 관광 명소, 관광 체험 등 관광 자원을 소재로...

[경남브리핑] 경남 우수 수산식품, 아세안 시장 진출

경남도가 9월24일부터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9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50개국 1200개 업체가 이 ...

경남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 시대…짙어지는 불황 그림자

지난달 경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965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경기 침체와 물가 하락이 맞물려가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월24일 한국은...

조국 부메랑, 추석 지나고 더 나빠진 PK 文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은 여태까지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재송부 요청한 바로 다음날 대부분의 인사들을 임명해왔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지난 7~8일 주말 이틀 동안 조국 법무부 장관 후...

외국인 인건비 상승에 숙식비 부담까지…부산 기업의 절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제조기업 사장들은 요즘 비상이다. 8월5일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8590원, 월급 179만5310원)을 관보에 게재해 확정하면서다. 외국...

떨어지는 집값에 쏟아지는 전세…추락한 경남 아파트

"매도 문의가 넘쳐나지만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경남 창원 성산구 대방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매물은 많지만 매수세가 약하다"고 했다. 실제 2001년도 입주한 대동황토방 아파트...

‘고향 출마’ 홍준표·김태호에 한국당 ‘격전지 출마’ 종용

"중진 의원들이 차기 총선에서 험지에 출마하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가 필요하다"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8월20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통합' 국회 토론회에서 한 발언이다....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 PK, 새 바람 일으킬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은 6월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부산·경남(PK) 지역 방문은 올 들어 다섯 번째였다. 당시 내년 PK 총선을...

한경호 “솔직히 난 비전문가, 발품으로 투자처 찾아야 했다”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올해 ‘제6회 한국 기금·자산운용 대상’에서 공제회 부문 대상을 받았지만, 여전히 도전의 최전선에 있다. 안정적인 기금운용 체계를 갖추고 우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