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1567호

예능 장악한 운동선수들…스포테이너 전성시대

JTBC 《뭉쳐야 찬다》가 6~7%에 달하는 시청률로 일요일 종편 시청률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구가한다. 특이한 것은 이 프로그램에 연예인 스타 출연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

소득주도성장, 포기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정치인이던 시절, 지금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흔히 말하는 측근 중 한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대통령 취임 후 첫 조각에서부터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공정...

0%대 금리 시대, 약일까 독일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16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치인 1.25%로 인하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통화정책의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본다”며 “금리 인하 효과 등을 종합...

디젤차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 비중이 22.1%를 기록했다. 불과 4~5년 전 수입 디젤차 비중이 60~70%를 차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충격적인 하락세다. 해외 자동차 시장 ...

[시론]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공정인가?

지난 10월2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서 단연 돋보였던 단어는 ‘공정(公正)’이었다. 28회 언급된 ‘경제’의 뒤를 이어 ‘공평하고 올바름’이란 뜻을 지닌 공정이 27회나...

내게 맞는 반려견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어느덧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다섯 가구 중 한 곳이 반려동물과 살고 있는 셈이다. 가장 많이 기르는 개의 경우 품종도 다양해졌다.사람들이 어떤 반려견과 ...

‘혁신의 아이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빛과 그림자

‘금융혁신의 아이콘’ ‘금융권의 스티브 잡스’ ‘금융계의 이단아’. 모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에게 붙은 수식어다. 통념을 깨는 혁신적인 경영 스타일 때문에 붙은 별명들이다. 그가...

[단독] 年 2200명 개도국 보내는 코이카, 현장 안전 전문인력 ‘0명’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를 담당하는 무상원조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매년 2000명이 넘는 인력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지만 이들의 안전을 담보할 전담조직과 ...

하늘길 안전 위협하는 ‘취한 조종사들’과 ‘취한 시스템’

항공 안전에 또 빨간불이 들어왔다. 최근 이스타항공 조종사의 ‘음주 비행’이 논란이 된 가운데, 타 항공사에서도 조종사들의 음주 적발 사례가 나왔다는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밝...

환절기 불청객 협심증과 심근경색 예방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다. 환절기 기온차가 커지면 심장이 받는 스트레스가 커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

공장 없는 제조업체도 성공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브랜드는 제품(Product) 제조로 시작해, 가격(Price)을 결정하고 판촉(Promotion) 활동을 통해 자사 매장이나 EC사이트(Place)에서 판매하는 흐름을...

[단독 입수] 정두언 미공개 자서전 “세상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 했다”

“정두언이라면 어떻게 말했을까.”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세상을 떠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정 전 의원의 이름과 그가 했던 말들은 여전히 세간에 회자된다. 금방이라도 ...

[이낙연의 미래] 진영대결 속 돋보이는 ‘스펙트럼 인맥’

이낙연 국무총리의 휴대전화에는 저장된 연락처가 1만5000여 개에 이른다. 2000년 16대 총선으로 정계 입문 이후, 당과 특정 계파를 떠나 두루 인연을 맺어온 덕에 이 총리는 ...

[이낙연의 미래] ‘통합 리더십’ 꿈꾸는 이낙연의 TPO는?

최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러 오는 외부 인사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정대철·권노갑 등 정치원로뿐만 아니라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방문도 잦아졌다...

[이낙연의 미래] “대선후보 되려면 신사 아닌 투사 돼야”

‘신사, 관록, 호남, 비문(非文).’정치인 이낙연을 설명하는 네 가지 키워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막말’이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보기 드문 신사다. 촌철살인(寸鐵殺人)마저 온화하...

[이낙연의 미래] ‘역동성의 파도’는 잠룡 선두를 내버려 둘까

11월10일 문재인 정부가 남은 절반의 임기를 시작하는 반환점은 차기 대선주자들에겐 출발선이다. 정부 임기가 반환점을 돌면 전반기 애써 눌러왔던 미래권력에 대한 논의가 공공연히 분...

[이낙연의 미래] “균형감·정의감·유능함·소통능력 갖춘 인물”  

정대철 전 민주당 상임고문은 최근 총리공관을 찾아가 이낙연 총리와 만찬을 갖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정 전 고문에게 이 총리는 대학(서울대 법대), 정치권 후배다. 2003년 정 ...

[이낙연의 미래] 유머 넘치지만, 지나친 엄격함에 점수 잃기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호감을 얻게 된 것은 총리 취임 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비롯됐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의 날 선 질문에 위트와 유머를 섞어가며 예봉을 꺾...

아이들 노린 살인마의 끔찍한 엽기행각

“엄마, 나 핫도그 사 먹고 올게.” 지난 1975년 8월20일 오후 8시쯤, 부산시 서구 장림동에 사는 김현정양(7)은 몇 푼의 돈을 가지고 혼자 집을 나섰다. 김양은 거의 매일...

여론조사 신뢰도, 과연 못 믿을 수준일까

정치권을 향한 민심을 파악하는 데 여론조사는 매우 중요한 도구로 사용된다. 필자의 칼럼 역시 매번 여론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민심의 풍향을 전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정치권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