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1577호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가 바꾸는 독일의 풍경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한 연설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그에 따른 기후변화를 언급하며 기성세대의 나태함을 질...

한국 경제 ‘부활의 신호탄’ 쏘나

최근 유례없는 한파가 한국 경제를 덮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의 경제 보복,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등 대외 변수로 인해 무역 환경이 크게 위축됐다. 엎친 데 ...

차세대 OLED로 중국에 반격 고삐 죈다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2000년대 중반 세계시장 1위에 오른 후 10여 년 만에 중국 업체의 물량 공세에 밀려 위기를 맞고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액정표시장치(LCD) 패...

항공업, 올해도 ‘훨훨’ 날기 힘들다

국내 항공업계가 말 그대로 바닥을 찍었다. 각 사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상장 6개 항공사는 지난해 3분기까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총 1조192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비상장사인 ...

[단독] 유아 발 끼임 사고 피해자 두 번 울린 포스코

포스코가 지난해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내 에스컬레이터에서 벌어진 5세 여아 발 끼임 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김아무개양의 부친 김아무개씨가 ...

포스코에 ‘안전불감증’ 꼬리표 따라다니는 이유

포스코에는 늘 ‘안전불감증’이라는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그동안 제철소 등 사업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고가 날 때마다 포스코는 재발 방지 약속을...

같은 듯 다른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스 관절염

관절이 아파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통증이 한 달 정도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인지 류머티스 관절염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두 병은 초...

[시론] 예술인들이여! 제발 안녕들 하시라!

새로운 세기가 왔다며 떠들썩했던 2000년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런데 한 해 한 해 지나 벌써 20년이나 지났다. 그때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는 이제 어엿한 청년이 되었을 것이...

자본 권력의 시대 가고, 소비자 권력의 시대 왔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포노사피엔스 문명 혁명의 파도는 더욱 강렬하게 세계시장을 휩쓸고 있다. 2020년 1월1일 기준 포노사피엔스 문명의 창조 기업인 애플의 시가총액은...

ISD는 정말 나쁜 것일까

유엔 산하 국제중재재판소는 지난해 6월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과 관련해 이란 다야니의 손을 들어줬다. 이를 취소해 달라고 한국 정부가 영국 고등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실내 조명 밝으면 암 위험성 커진다고?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 전체가 밝은 불빛으로 빛난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우주에서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불빛이 뚜렷하다. 이러한 휘황찬란한 불빛...

대선보다 더 어려운 ‘미니 대선’…잠룡들의 총선 행보

“기싸움에서 이미 밀리는 형국이다. 특별한 상황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 한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야권의 한 중진 의원은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

훈장까지 받은 매직셀 치료법, 현실에선 왜 불법?

세종시에 사는 최아무개씨(38)는 지난해 11월18일 회사 동료들과 회식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병원에서 막힌 혈관을 뚫는 치료(스텐트 시술)로 목숨을 잃지는 않았다. 그...

중국·홍콩 덕에 기사회생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

#1. 2018년 11월24일 저녁 대만 통합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은 참패가 예상됐다. 출구조사 직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선거 패배의 책임은 자...

여야 영입경쟁 “누구 총선 뛸 참신한 ‘소영이’ 못 봤나요?”

21대 총선을 넉 달여 앞둔 정치권의 인재 영입 전략은 ‘소영이’로 압축된다. 기성 정치에 실망한 ‘무당파’(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층)가 크게 늘어나면서 소수자와 2030세대를 ...

“40대 일자리 문제 제일 아파… 올해 회복세 기대”

최근 일자리 통계는 국민 체감과 차이가 있다. 통계 지표상 고용 사정은 분명 나아지고 있는데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두 가지는 분명해 보인다. 한국 경제...

‘한국 경제의 허리’ 40대가 흔들린다

“40대 고용에 대한 특별대책이 절실하다. 정부는 40대의 경제사회적 처지를 충분히 살피고 다각도에서 맞춤형 고용지원정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월16일...

계룡산 일대를 공포에 떨게 한 강창구

한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논밭에서 일하는 농부들의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기 일쑤다. 1983년 7월31일 저녁 7시, 충남 공주군 우성면 용봉리에 ...

‘비례자유한국당’ 미풍 아닌 태풍 될 수도

2020년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는 해다. 올해 총선이 중요한 이유는 투표 결과에 따라 의회 지형이 달라진다는 점도 있지만, 차기 대선에 대한 영향력 때문이다. 여소야대 정...

[포토뉴스] ‘强 對 强’ 추미애-윤석열 첫 만남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임명 첫날인 1월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 합동인사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처음으로 만났다. 첫 만남 자리에는 묘한 긴장감이 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