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1578호

이미 미국은 20년간 드론 전쟁 중

새해부터 트럼프의 미국은 그렇지 않아도 가뜩이나 복잡한 중동에서 일대 사건을 일으켰다. 이란 해외공작의 총책인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것이다.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천하의 박인비도 ‘도쿄행’에 사활 걸었다

“내가 나를 너무 혹사시킬까봐 걱정이다.”(고진영), “상반기에 모든 것을 집중해 올림픽 출전 티켓을 반드시 따내겠다.”(박인비) 흔히들 세계 최강인 한국 여자 양궁이나 여자 쇼트...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국정감사 위증’ 의혹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는 지난해 10월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증인으로 지목됐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대신해서였다.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갑...

슈퍼박테리아를 피하는 간단한 방법

페니실린은 1928년에 플레밍 박사가 처음 발견했고 1941년부터 약으로 생산됐다. 2차 세계대전 중에 폐렴에 걸린 병사들의 사망률을 18%에서 1%까지 떨어뜨리며 많은 생명을 구...

“올해 한국 주식·신흥국 주식·부동산 유망”

‘믿고 보는 베스트셀러.’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는 최근 국내 경제·재테크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가 작년 출간한 《50대 사건으로 본 돈의 역사》는 한동...

“애플·삼성전자 비싸…‘소부장’에 투자”

이종우 이코노미스트는 여의도 증권가의 대표적 신중론자다. 모두가 장밋빛 전망을 쏟아낼 때 버블(거품) 붕괴를 경고하며 ‘No’를 외친다. ‘한국의 닥터 둠’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올해 한국 경제에 ‘퍼펙트 스톰’은 없다

지난해 세계경제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다. 미국 증시가 그랬다. 당초 전망은 그리 좋지 못했다.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미·중 무역협상은 1년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50년 주기의...

‘치고 빠지는’ 기획형 프랜차이즈 대처법

올해 1월 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6330개에 달한다. 이 중 외식업 브랜드는 전체 브랜드의 75%가 넘는 4778개다. 불과 2년 전인 2018년 초만 ...

공무원 채용 3만 명 시대, 취준생 ‘블루오션’ 되나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중에 공무원 17만4000명을 증원한다고 약속했다. 이 공약은 일자리위원회가 지난 2017년 10월 발표한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반영됐다. 로드맵에 따...

[시론] 왜 협치는 서로 말뿐일까?

지난해 말 우리 국회는 패스트트랙과 필리버스터라는 낮선 용어만큼이나 초유의 대치정국으로 끝났다. 사실상 20대 국회를 그런 식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20대 국회가 4개월 이상 남았...

“살찌고 싶다고?” 배 나온 ‘멸치’들 위한 가이드

연초가 되면 비만이 걱정돼 살을 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반대로 살이 찌는 것이 일생일대의 소원인 사람도 있다. 주변에서 ‘멸치’나 ‘빼빼로’란 소리를 들어본 이들의...

반려동물의 임신과 출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야생동물과 달리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 출산하고 새끼를 길러가는 과정에는 어느 정도 보호자 개입이 필요하다. 개의 평균적인 임신 기간은 60일이다. 임신 초기에 해 줘야 ...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 ‘일파만파’

운용자산(AUM) 기준으로 국내 사모펀드 1위인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연기 사태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유동성 부족으로 중단시킨 펀드들의 환매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

“시민 참여 ‘숙의 민주주의’ 성과에 자부심 느낀다”

100만 도시 창원시를 이끌고 있는 허성무 시장은 지난 1년간 지역경제를 부활시키고 만연해 있는 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2018년 7월 취임 이후 ‘3대 혁신...

“목사가 주인 노릇 하는 게 한국 교회 가장 큰 문제”

한국 교회가 시끄럽다. 교계 지도자들의 재산 유용과 신도 성폭행, 담임목사직 세습, 폭력시위 주도 의혹 등 추문과 잡음이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담임목사나 신도들...

광화문에 노상교회 세우고 정치 뛰어든 한국 기독교

1월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주최 측은 ‘이승만광장’이라고 주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이틀 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

“전광훈 목사의 ‘미친 자 운전대’, 본회퍼의 뜻 왜곡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민투)가 조선일보에 싣고 있는 지면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있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광고를 보면 이 말은 ...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욕정 참지 못해 살인마가 된 ‘70대 어부’

전남 보성군 회천면 앞바다는 청정해역이다. 사계절 내내 깨끗한 바다 풍광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연이어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졌다.2...

중원에서 자웅 겨룰 ‘5걸’…유승민·오세훈·김부겸·이광재·안철수

“‘그 나물의 그 밥’보다는 ‘개 밥에 도토리’가 낫다.” 4·15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월7일. ‘배지’를 달기 위해 총선 전략을 짜고 있는 수도권의 한 중진 의...

“5G×인플루언서=新남방정책 디지털 로드”

“디지털 경제의 핵심 주체는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일 수밖에 없다.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의 실질적 내용을 한국이 자랑하는 5G에 인플루언서를 결합한 ‘미디어 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