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1587호

[PK 총선, 이 인물] 전재수 “부산 과반 의석 차지할 것”

21대 총선 부산 북구·강서갑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전재수 민주당 의원(48)은 3월10일 “지난 4년을 열심히 일하다 보니, 경륜과 네트워크가 쌓였다. 또 2017년 대선과 20...

‘김광현vs류현진’ 꿈의 선발 맞대결 이뤄질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은 김광현의 출발이 산뜻하다. 지난겨울 두 번째 메이저리그 도전장을 던졌고, 그 결과 첫 번째와는 사뭇 다른 몸값을 받았다. 2년간 800만 달러에...

콜드러시(Cold rush), 극지를 선점하라!

1848년 1월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수터스밀에서 금이 발견되자 그 이듬해 약 8만 명이 미 서부 해안으로 몰려갔다. 이러한 골드러시(Gold rush)는 19세기 중반 미국 사...

[시론] 민심 왜곡? 민심과 대의민주주의

“민심 왜곡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비례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을 추진하는 쪽에서 하는 말이다. 선거제도 개편을 주도했던 민주당과 소수 정당들은 그동안 ...

‘빨리빨리’ 창업보다 슬로 창업이 실패율 줄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 문화에 매우 익숙하다. 한국인을 많이 접해 본 몇몇 외국인에게 우리말 중 가장 익숙한 단어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빨리빨리’라는 단어를 내뱉곤 한다. 한...

비리 사면받고 2000억원 기부 약속한 건설사들, 5년간 106억원 밖에 안냈다

“이번까지 3번이나 큰 사면을 받았다. 앞으로 담합이 재발하지 않도록 CEO들이 옷 벗을 각오로 자정을 결의했다.”주요 건설사 72곳의 대표들은 2015년 8월19일 서울 논현동 ...

건설업계 2000억 기부 약속 파기, 국토부는 뭐 했나

주요 건설사 72곳의 대표들은 2015년 8월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자정결의 및 사회공헌사업 선포식’을 가졌다. 정부가 8월15일 입찰 담합 건설업체 74곳에 ...

‘타다 금지법’으로 보는 스타트업 규제의 흑역사

스타트업 규제의 역사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시작과 맞물려 있다. 1990년대 토종 검색엔진이 등장했다. 제1 벤처붐도 함께 시작됐다. 하지만 인터넷 관련 법안은 전무했고, 오히...

‘타다 금지법’은 정말 타다를 멈춰 세웠을까

“문제는 제도의 ‘모호성’이었다. 플랫폼 모빌리티가 본격 태동하기 전의 제도로는 현실을 명쾌하게 설명하지도, 규칙으로 옳고 그름을 가려주지도 못한다. 법률에 기반해 기소하고 판결을...

중동 건설시장, 다시 ‘절망의 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건설시장을 꼽으라면 단연 중동이다. 중동 국가들이 개발에 나설 경우 투입되는 금액은 ‘조(兆) 단위’를 넘어선다.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수주를 위해 동남아·유럽·미...

반려동물의 눈물과 건강 [따듯한 동물사전]

반려동물에게 눈물은 감정과는 관련 없으나, 사람과 마찬가지로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선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신체 기관에는 혈관이 분포돼 있어 혈액을 통해 영양분이 공급된다...

전능신부터 신천지까지 중국을 노리는‘사이비 종교’

2014년 5월28일 중국 산둥(山東)성 자오위안(招遠)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 장(張)아무개씨 등 6명이 젊은 주부 우(吳)아무개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 당시 매장 안에는 ...

의학적 방역뿐 아니라 사회적 방역에도 관심 가져야

“재앙은 인간의 척도로 이해되지 않는다.” 알베르 카뮈는 《페스트》에서 극한의 절망과 공포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묘사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다양한 형태로 사회의 풍경을 바꾼다...

코로나 50일, ‘장기전 불가피’ 의사들의 3가지 경고

“30년 넘게 감염병을 연구해 왔지만 이번 코로나19 같은 강적은 처음이다. 3월8일 현재 평균 치사율은 0.7%지만 80대는 6.6%, 70대는 4.4%다. 잠복기에도 전파하고 ...

소식(小食)에 성공하는 지름길은? [강재헌의 생생건강]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크게 줄었다. 헬스클럽, 수영장, 주민운동시설 등 상당수 운동시설도 폐쇄됐다.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전 국민의 신체활동량...

꼬리 무는 채용 청탁 의혹…감사원은 누가 감사하나

감사원 산하 기관장이 임명 전후로 국립대 교수 채용비리 의혹의 중심에 섰다. 그런데 정작 감사원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비리를 감찰해야 할 감사원이 제 눈의 들보...

[단독] 태극기 부대 “박근혜라도 ‘가짜 보수 지지’ 지시할 수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위대를 자처했던 태극기부대가 ‘거대 야당에 힘을 합쳐 달라’는 박 전 대통령의 뜻을 어기고 각자도생을 선택했다. 태극기부대들은 미래통합당을 ‘가짜 보수’로 규...

[단독] 태극기 부대 , 가짜뉴스에 실검 조작까지

태극기부대의 SNS 단체대화방을 중심으로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리면서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아울러 태극기 부대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

‘공천 쇄신’ 아닌 ‘공천 학살’로 부르는 이유 [유창선의 시시비비]

‘공천 학살’이라는 살벌한 말의 효시는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때였다. 그는 2000년 16대 총선을 앞두고 당 장악력을 키우기 위해 김윤환·이기택 등 주요 계파의 보스들을 포함한 ...

'보수의 심장'에 뛰어든 안철수 다시 날아오를까

안철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당과 안 대표 지지자들은 ‘대권 재수론’을 크게 믿는 눈치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치러진 일곱 번의 대선에서 4명의 대통령은 한 번 이상 대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