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1591호

배민 횡포에 맞서는 배달음식점의 생존 전략

국내 배달음식 시장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히려 호재를 맞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국내 배달앱 독점업체 ‘배달의민족’은 4월1일 ‘오픈서...

반려견 실내놀이, 장난감 없이도 가능한 ‘노즈워크’ [따듯한 동물사전]

사람은 세상을 눈, 즉 시각을 통해 받아들인다. 반면에 반려동물은 시각에 대한 의존도가 사람보다 낮다. 사람보다 100배 이상 잘 발달된 후각을 통해 세상을 인지하고 접한다. 그만...

애물단지 사내유보금, 코로나 극복의 열쇠 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생존을 위한 기업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수요도 급감하고 있다. 위기를 넘어 존폐의 기로에 기업들...

진정한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은 대만·홍콩·베트남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통계에 따르면 4월8일 기준으로 세계 코로나19 감염자는 약 143만 명이고 사망자는 8만2000명을 넘었다. 이 숫자 대부분은 중국·미국·유럽 국가가 차지한다...

[시론] 무얼 보고 투표해야 하나

정책공약을 꼼꼼히 보고 투표하라고 한다. 중앙선관위도 나서서 계도한다. 당연히 꼼꼼히 보고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주권자...

병원에 가봐야 하는 두통 증상은? [강재헌의 생생건강]

두통은 충치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다. 남성의 70% 이상, 여성의 86% 이상이 1년에 한 번 이상 두통을 겪는다. 대부분의 두통은 재발하는 경향이 있어 완치가 쉽지 않다. 그래서...

동학개미운동 확산으로 증권업계 ‘새판 짜기’ 가속화

국내 증권업계의 ‘지각변동’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변화의 주체는 외국인이나 기관투자가가 아니었다.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천대받던 개미투자자였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국내 대기업들은 왜 아직 ‘우한 폐렴’이라 할까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로 확산되면서 대내외 시장에 타격을 미치고 있다.” “우한 폐렴 사태의 경과 등 불확실성이 드러나 있다.”일부 대기업이 사업보고...

신혜성 와디즈 대표 “‘좋은 투자’가 더 많은 성장과 가치 창출…新 시대 열렸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다 계획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2012년 창업한 신 대표는 불과 8여 년 만에 와디즈를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

[차세대 유니콘(2) 와디즈] 세상에 없는 것을 있게 하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첫 번째 원칙, 옳은 일을 한다. 스타트업을 돕는 스타트업이 됐다. 두 번째 원칙, 급변의 물살을 즐기며 앞서 나간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대한민국 최초...

[차세대 유니콘(2) 와디즈] 필요를 채워주는 복지, 와디즈의 슬기로운 회사 생활

스타트업을 위한 종합 지원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스타트업을 돕는 스타트업이라 불리던 와디즈는 이제 월 방문자 1000만 명, 한 달간 ...

“코로나 경제 대책, 전시 상황 준하게 논의해야”

코로나19 확산에 맞서 미국과 유럽 각국이 사실상의 전시(戰時)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주민 이동을 강력 통제하고 기업 국유화까지 거론하는 등 전면전을 불사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미...

‘참여정부 비서관’ 정태인 “전염병·경제위기 동시에 막는 방법은 고용대책”

“코로나19발(發) 두 번째 위기는 실업대란에서 올 가능성이 높다. 지금 고용대책에 과감히 재정을 쓰는 게 더 큰 위기를 막는 길이다.”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4월8일 ...

ILO의 경고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

코로나19 확산이 전 세계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지난 4월7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노동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세계 노동자 33억 명 가운데...

[코로나 이후] 공공성 복원 위한 사회문화운동 일어날 것

거대한 위기를 거치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변화 중 하나는 우리에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안겨주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 접하던 광고와 PR, 다양한 캠페인이 사실상 일시적으로 ...

[코로나 이후] ‘현재 권력’ 세지고 협력과 연대 필요성 커진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더라도 세계는 이전과 절대 같아지지 않을 것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의 말이다. 코로나19가 앞으로 나타날 인류사적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거다...

[코로나 이후] ‘옴니적 통합’ 속에 10가지 사업 기회 있다

코로나 위기는 세계 디지털 전환의 완결판이 될 것이다. 디지털화가 안 된 모든 곳에 기회가 오고 있다. 지금까지 디지털을 거부해 온 저항자들도 결국 디지털 세상으로 진입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포노사피엔스’ 문명 알리는 신호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촉발된 팬데믹(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쇼크가 전 지구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 참담한 쇼크가 앞...

[코로나 이후] “감염병 대응 관련 큰 변화 일어날 것”

2019년 초 서울시와 서울시의사회가 함께 주최하는 감염병 도상훈련을 서울시의사회의 요청으로 기획하게 됐다. 매번 하는 내용보다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의 붕괴가 가능한 상황을 설정...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 V자형 반등일까 L자형 침체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는 예상치 못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 거의 80년 만에 찾아온 전 지구적 위기 상황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