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1593호

패션사업 출격한 쿠팡, 로켓배송 쥐고 또 한번 혁신 주도할까

의류와 신발 등 대부분의 패션 아이템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저렴하다. 평상시 온라인으로 패션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간혹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 이 옷을 당장 ...

코로나19가 만든 역설…佛 대통령 마크롱 ‘지지율 상승’

4월20일 프랑스 여론조사 전문기관 BVA가 라디오 방송사 ‘유럽1’의 의뢰로 독점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프랑스 정부의 대처에 대한 신뢰도는 35...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마케팅은 이것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됐다. 특히 금융위기의 진앙지였던 미국의 상황은 심각했다. 실업자는 속출했고, 누구나 실업자가 될 수 있...

[차세대 유니콘(3) 뷰노] 코로나19 속에서도 빛 발하는 ‘의료 AI’ 리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업체인 뷰노의 임직원 20여 명은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며칠 밤을 새우며 일했다. 전체 직원의 5분의 ...

[차세대 유니콘(3) 뷰노] “SAIT에서 일했던 3명, 딥러닝 기술만 갖고 창업”

“올바르다고 판단한 일에 인생을 걸었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인터뷰하는 동안 ‘올바름’ ‘인생’ ‘철학’ 등의 표현을 반복해서 썼다. 대답은 거침없었고, 업(業)에 대한 애정과 ...

불확실성 시대, 슬기로운 귀금속 투자의 ABC [최준영의 경제 바로읽기]

세상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는 많은 인명뿐만 아니라 세계경제도 뒤흔들고 있다. 중국의 봉쇄 조치로 타격을 입은 글로벌 공급망은 일시적인 충격으로 간주됐지만 시간이 갈수록 세계경제...

[시론] 동학개미운동에 대한 단상

코로나19가 창궐하며 세계경제 추락에 대한 우려가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최근에야 소폭 반등했으나 글로벌 주식시장의 추락과 함께 우리 주식시장 역시 큰 하락을 경험한 바 ...

“경쟁률만 300 대 1” 코로나 후폭풍에 알바 구하기도 힘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폭풍이 국내 산업 전반에 몰아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용률은 60% 선이 붕괴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9년 만에 최저치를...

“집단소송제·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해야 진짜 바뀐다”

기시감이 든다. 한국에서 금융사고가 나면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금융당국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고 한다. 관련 금융회사들은 자정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몇 가지 대책을 발표한다. 당...

“금융위 해체하고 감독 기능 금감원으로 일원화해야”

“저는 금융위원회라는 조직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벌어진 일련의 금융사고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이 금융위원회...

부자들은 돈이 아니라 시간에 투자한다

인생에는 참 많은 위험이 있다. 교통사고, 질병,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믿었던 사람의 배신 등…. 이러한 위험들을 우리는 피하거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

반려견 ‘이식증’ 원인과 대처법 [따듯한 동물사전]

강아지들은 왕성한 호기심으로 눈에 보이는 여러 사물을 물고 씹거나 심하게는 먹는 행동까지 보일 수 있다. 똥을 가지고 놀거나 먹는 행동이 관찰되기도 한다. 특히 이갈이 중인 강아지...

한국경제 2차 쇼크 우려에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려라”

지난 4월20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났다. 바이러스 확산은 현재 눈에 띄게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 충격은 이제 시작이라는 게 전...

단백뇨, 신장질환의 첫 신호 [강재헌의 생생건강]

병원에서 단백뇨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다. 단백뇨란 말 그대로 소변에 단백질이 존재하는 현상을 말한다. 소변에서 검출되는 단백질로는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라이소자임 등 여러 ...

“빅데이터는 선거 전에 통합당 참패 이미 알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압승, 미래통합당 참패, 중도 제3지대 소멸’.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이자 각 당의 성적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집권여당(민주당)이 처음으로 180석을 차지하는...

‘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21대 총선 이후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이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긴 103석을 확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

‘중도층’은 살아 있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중도층을 끌어낼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4·15 선거일 개표방송 때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말했던 패인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가져온 이번 총선의 승패 역시 ...

홍준표 “황교안의 헛다리가 ‘야당 심판’ 만들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살아 돌아왔다. 홍 전 대표의 국회의원 당선은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화제였다. 2008년 18대 총선 이후 12년 만이다. 그사이 경남지사 선거에 ...

90년대생 세 당선인 “청년이어서 뽑혔다는 말 듣지 않겠다”

마침내 ‘청년’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찐’ 청년 정치인들이 국회에 온다. 40대 의원들이 차지해 온 ‘청년 정치인’ 타이틀도 제 주인을 찾게 됐다. 20대 국회에서 단 셋뿐이...

윤석열, ‘슈퍼여당’ 막아도 갈 길 간다

슈퍼여당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전쟁이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효자’를 자처하고 있는 열린민주당 등 대(對)검찰 강경파에서는 벌써부터 윤 총장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