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1594호

“급전 어디서 구하나” 불법 사금융 내몰리는 서민들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이나 영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금융 당국의 기조에 맞춰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이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상호금융조...

[재테크_금융] 숲이 아니라 나무 보는 ‘슬기로운 주식투자’

이제 ‘시장이 정상이 된다’는 믿음이 주가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주가가 올라 이미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최근에 코스피지수가 1900선에서 밀고 당길 뿐...

오스템임플란트 성공신화 ‘흔들흔들’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은 1세대 벤처사업가 중 한 명이다. 황무지나 다름없는 국내 임플란트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1997년 경기도에서 개인치과를 운영하다 ...

정몽규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 해, 말어”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HDC그룹은 축제 분위기였다.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장밋빛 환상에 사로잡혔다. 그럴 만도 했다. 이전까지 HDC그룹은 H...

일본 대학가에 번져가는 ‘등록금 반환’ 운동

‘코로나19로 인한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의 캠퍼스 폐쇄와 온라인 수업으로의 이행에 따른 학비 감액을 요구하는 서명활동’.지난 4월17일 서명 사이트 ‘change.org’에...

막히는 하늘길, 뿌리부터 흔들린다

“308명에 달하던 직원이 몇 달 만에 98명으로 줄었다. 210여 명이 권고사직 조치로 일자리를 잃은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내식을 운반하는 한 항공 협력사 관계자의 말이다...

[시론] 행복한 ‘돈타령’

《돈타령》이라는 노래가 있다. 누구든지 예상치 않은 돈이 생겼을 때 ‘이놈의 돈아, 어디 갔다가 이제야 오느냐’며 열렬히 환영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이...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한솔그룹은 범삼성가(家)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녀 고(故)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1993년 삼성그룹에서 한솔제지(옛 전주제지)를 분리해 그룹 규모로 일궈냈다. ...

한솔그룹, 셋째 아들 조동길 회장이 그룹 지휘봉 맡은 이유

당초 한솔그룹은 고(故)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 고(故) 조운해 강북삼성병원 이사장 슬하의 세 아들이 함께 경영했다. 장남 조동혁 한솔그룹 명예회장과 차남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

넷플릭스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공통점은 ‘피봇’ [이형석의 미러링과 모델링]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파워 34위에 오른 넷플릭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했던 1분기에도 넷플릭스는 57억7000만 달러의 매출과 7억91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

삼성의 對美 후원, 트럼프에 걸었다

삼성전자가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정치권에 2억여원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회사 차원에선 공화당에, 직원들 개인 차원에선 민주당을 후원했다. 삼성이 현직 대통...

기업 정치후원 韓日전…한국이 졌다

삼성전자가 소니를 뛰어넘은 건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실이다. 단 미국 정계의 시각은 다를 수 있다. 그룹 차원에서 소니의 정치후원금 규모가 삼성의 2배가 넘기 때문이다. 로비가 합법...

통합당 ‘친박’ ‘친황’ 사라진 자리, ‘친유’ 싹이 쑥쑥 

“제가 꿈꾸는 보수는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되고 책임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보수입니다.”2015년 4월8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 나선 유승민 당...

“마케팅 비용 줄이지 말고 접근법 바꿔라”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멈췄다. 걸음이 멈추면서 경제도 같이 멈췄다. 기업들은 비상이다. 잔뜩 움츠러든 소비심리에 당초 짜놓았던 올해 계획이 다 헝클어졌다. 그렇다고 소극적으로 ...

“리더십·통합· 인간 중심적 경영으로 위기를 기회로”

누구나 한 번쯤 머릿속이 하얗게 될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느닷없이 닥쳤을 때 바로 그렇다. 코로나19로 전혀 다른 비즈니스 환경에 놓이게 된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

아마존처럼 위기를 기회로 바꿔내라

4월28일(현지시간) 아마존의 주가는 2314달러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본격화하기 전인 2월의 고점인 2170달러보다도 높다. 위기를 뚫고 아마존 역사상 사상 최고치를 찍었...

가장 흔한 여성 불임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 [강재헌의 생생건강]

월경이 불규칙해 병원을 찾은 23세 여성은 약간 비만하고 얼굴과 몸에 털이 많으며 여드름도 많았다.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난소에 작은 물혹이 여러 개 관찰됐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

재난지원금, 이게 최선입니까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결국, 재난지원금은 전 국민이 받게 됐다. 여론은 긍정적인 편이다. 따지고 보면 처음도 아니다. 재난지원금은 법률적으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생계 안정을 위해 피해자들에게 지...

멀쩡한데 ‘38도’? 코로나 틈탄 체온계 불법 판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틈타 일부 업자들이 무허가 체온계로 부당이득을 취한 정황이 포착됐다. 정부가 해외 직구(직접구매) 빗장을 풀자, 국내 인증을 안 받은...

아직 갈 길 먼 이낙연 대선 가도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총선은 끝났다. 여당의 압승이었다. 이제 바로 다음의 전국 선거는 2년 후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다.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는 총선 전부터 최대 관심사였다. 이낙연 후보와 황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