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ompany Conference
오야마 겐타로 아이리스그룹 회장이 말하는 성공 노하우

일본 오사카(大阪)에 있던 직원 5명의 회사를 연매출 3조5000억원의 세계 최대 생활용품 기업으로 키운 오야마 겐타로(大山健太郞) 아이리스오야마 회장은 일본 내에서도 화제의 기업...

‘틈새시장 공략법’ 전한 나기라 유키오 日 닛토덴코 회장

‘틈새시장’은 보통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는 작은 분야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틈새가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는 회사가 있다. 일본의 중견기업 닛토덴코(日東電...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Good Company Conference)’가 ‘기업가정신과 굿 거버넌스(Entrepreneurship & Good governance)’라는 주제...

[GCC 2017] “구매하지 않는 것이 아닌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없는 것”

"사람들의 소비하고자 하는 욕구는 어떤 시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존재한다. 다만 경기나 트렌드에 따라 소비의 방식이 달라질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사람들이 무엇을 욕...

[2017 GCC] 도전과 창의·장인 정신·고객 만족 목표가 성공 기업 이끌었다

5월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시사저널이 주최한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의 오후 세션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 주제인 &apo...

[2017 GCC] “기업가정신 고취 위해 제도적 인센티브 필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에 달려 있다. 한국이 고도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기업가정신 때문이다. 기업가정신은 한 나라의 국부와 사회 ...

[2017 GCC] “기업가 정신은 자신의 운명을 각자가 만들어 나간다는 것 그 자체다”

“불황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위기일수록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그 안에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오일 쇼크 때 위기를 맞았는데 그 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생산자 중심에...

[2017 GCC] “기업 지배구조 개선, 정답은 없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지배구조 문제에 정답은 없다”며 “100점은 어렵지만 80~90점대에서 조금씩 향상시키는 방향의 점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벌 오너...

[2017 GCC] “고객에 귀 기울이니, 1만3000개 틈새시장 보였다”

사원에서 회장까지. 일본 유명 소재기업 닛토덴코 그룹의 ‘샐러리맨 신화’ 뒤에는 한국이 있다. 나기라 유키오 닛토덴코 회장의 얘기다. 그는 닛토덴코의 사업부장이던 1998년, 한국...

[2017 GCC]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굿 컴퍼니’로 뽑히다

“미국에는 포춘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 있다면, 한국에는 시사저널의 ‘굿 컴퍼니 지수’가 있습니다.” 시사저널은 2014년 한국 경제에 유의미한 지표를 내놨다. 2013...

[2017 GCC] “한국 경제, 시장으로 돌아가 바라보면 해결의 길 보일 것”

5월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시사저널이 주최한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GCC)’ 스페셜스피치 연사로 나선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기업가형 국가’에 대한...

[2017 GCC]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막이 오르다

'Entrepreneuship & Good Governance' 올해 5번째를 맞은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시작됐다. 5월31일 9시 서울 여의...